그림 읽는 꼬마 탐정 단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31
로렌 차일드 그림, 알렉산더 스터지스 글, 조은수 옮김 / 국민서관 / 2003년 1월
품절


고흐의 해바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저도 그렇지만 우리 아이는 유난히 고흐를 좋아합니다.

주인공 단이 유심히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고 있네요.
모두 몇 송이인지 아시나요?

가브리엘 천사가 그림 속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요 책을 보고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단이가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천사 가브리엘을 따라가면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답니다.

꼼꼼한 그림 설명도 좋았지만 언제나 톡톡튀고 발랄한 글과 그림을 그린 로렌 차일드의 그림이었기에 더욱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도 고흐의 해바라기를 그리겠다고 합니다.
고흐에 대한 책도 있는데 꼭 이 책에 나온 고흐의 해바라기가 더 멋지다고 하네요.

책마다 약간씩 색상이 다른데 이 책에 나온 해바라기 색이 가장 고운가 봅니다.

어떤가요?
고흐의 그림과 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이 닮았나요?

요 그림그리는 데 며칠 걸렸습니다.
좀처럼 색칠하는 거 싫어하는 아이 살살 구슬려 색칠하라고 했더니 샘일에 걸쳐 그리고 색칠했습니다.

올해는 아이랑 물감놀이를 좀 많이 하렵니다.
붓으로 칠하는 것도 그렇고 면봉이나 솜에 묻혀서 하는 다양한 미술놀이 아이랑 하고 또 화가의 그림 따라 그리고 색칠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단이가 만난 천사. 우리 아이와 저도 단이를 따라가면서 미술관에 있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미술관 나들이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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