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빨리 주기도문이랑 사도신경 외우도록 해야한다는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3월에 반별 대항 암송대회를 한단다.
유치부 예배시간에도 울 아이 예배드리면서 했겠지만 확인한 바가 없어 지난 번 아이랑 한번 외워보았다.
생각보다는 꽤 알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고...
주기도문이랑 사도신경, 십계명 이 세 가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재를 찾아보았다.
빨리 구입해야지 하면서 자꾸만 미루게 되고...
게다가 언제 주기도문은 영어문구까지 함께 있는데다 시디까지 들어있는 책을 본 것 같아서 ...
아무래도 조만간 기독교 서점에 다시 가서 찾아봐야 할 듯 싶다.
다 외우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지?
워낙 내성적인데다 부끄럼이 많은 우리 아이 잘 할 수 있을까!!!
대회나가야 달란트도 받을 수 있을텐데... 엄마가 달란트 미리 많이 주면 안 되는지 자꾸만 묻는 우리 아이. 절대 안 되는 걸 잘 알고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