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년부 회식날...

신이 나서 간 교회. 역시 먹는 건 즐거워.

맛있는 양식을 오랜만에 칼질을 해가며 즐길 수 있으려나 했는데 갑자기 교회 근처로 바꿔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 걸!!!

 

오늘 우리 아이들이 얼마 나오지 않았다.  내 기도가 부족한 탓이겠지. 다음 주도 설이라 정말 몇 명 나올지 모르는데...

다 나온 우리 아이들을 보고 싶다.

 

여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색칠하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좀처럼 공과공부가 끝나지 않는다.

다른 반 아이들이 일찍 끝나서인지 시끌벅적... 색칠은 나중에 해도 좋은데...

 

유년부 예배가 끝나면 10시 20분. 그래서 11시 장년예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는다. 요 시간동안 밀린 성경말씀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왜 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게 더 좋을까!

집에서 열심히 읽어야지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요즘 넘 컴퓨터와만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반성과 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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