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우뇌 IQ 훈련북 - 집중력편
코다마 미츠오 지음, 정은지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을 받고 나서 보니 너무 재미있는 게임들이 가득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집에 성냥이 없어 고민하다 문구점에 갔더니 역시나 성냥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이랑 성냥 한 갑을 사서 신이 나서 돌아와 재미있는 퀴즈처럼 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아이도 비교적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지만 점점 뒤로 갈 수록 어려워 살짝 저만 답을 보았더니 아이가 막 뭐라고 하네요.
 
하루에 5문제씩 풀라고 하는데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있고, 각각의 단계엔 5문제가 들어있어 그렇게 한다면 열흘동안 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서 처음엔 하루에 비교적 많은 문제를 풀었지요.
단계마다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역시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성냥으로 하는 문제, 동전을 가지고 하는 문제, 색종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랑 길찾기 같은 놀이 위주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더불어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기에 지능개발에 정말 좋은 효과가 날 것 같아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정말 책 뒤에 가면 저도 못푸는 문제가 많이 있어 처음에 살짝 정답을 보다가 나중에 아이 유치원 보내놓고 머리 싸매고 생각하고 정답을 확인해보고 했답니다.
 
이번에는 동전으로 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모아보았습니다.
동전... 재미있기도 하고 저는 처음에 집에 있는 동전을 다 모아서 했는데 책 뒤에 동전 모형이 있어서 오릴 수 있게 되어있네요.
 
하지만 우리 아이는 나중에 자신이 동전 모형을 가지고 싶다며 책 뒤에 그대로 놔두어 달라고 해서 아직 책 뒤에 잘 있답니다.
 
한 단계 더 높게 생각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 아이 뿐 아니라 정말 온 가족이 함께 하기에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동전이랑 성냥개비 말고도 미로찾기(길 찾기)랑 색종이 접어 오리는 것도 너무 재미있게 잘 했답니다.
 
머릿 속으로만 문제를 생각해서 푸는 것이 아닌 직접 손으로 사용학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과학실험을 하는 것처럼 해볼 수 있기에 시행착오도 겪고 또 많이 생각해야 하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자꾸만 도전하게 되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그래서 이번에 나온 <우뇌 IQ 훈련북> 시리즈의 다른 책을 사서 아이랑 재미있게 해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