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랑 설 전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예전에는 정말 까치까치 설날은 하고 참 많이 불렀는데...

                         

    어느 새 2007년도 2월이 되고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고 싶은 친척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도란 도란 이야기꽃도 피우고...

 

    무엇보다 가깝기 시댁과 친정 모두 가깝기 때문에 귀성전쟁을 치루지 않아도 되지만

    연휴가  다른 어떤 때보다 짧기 때문에 멀리 살고 계시는 가족을 찾아가시는 분들에겐

    무척 고생길이 될 것 같다.

몇 가지 책을 찾아보았는데... 다 읽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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