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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이 술술 외워져요
아가페출판사 편집부 엮음 / 아가페출판사 / 1998년 4월
평점 :
품절
올해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이 됩니다.
교회에서 유치부 예배를 드리다가 1월달부터 유년부로 올라가 예배를 드리는데 아이가 유치부 보다는 유년부 예배가 더 좋은가봅니다.
그것은 다행이지만 성경책 같은 거 안 가지고 다니려고 하고, 또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 같은 거 아직 못외웁니다.
예배 드릴 때 보는데 앞에 올려진 화면 보면서 몇 글자 되는 거 읽는 것도 헷갈려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구입한 책인데 요 책이랑 사도신경, 십계명이 시리즈인지라 내친김에 다 구입했습니다.
분량이 얼마 되지 않고 주기도문을 한 줄씩 써보고 또 그림을 그리거나 꾸며보면서 하루에 한 줄씩 차례차례 천천히 외울 수 있게 되어있어 대만족이랍니다.
몇 달 후에는 울 아이도 주기도문이랑 사도신경, 십계명 잘 할 수 있겠지요?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유치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