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네이버를 사용한다.

그래서 귀찮아 다른 거 없애고 네이버만 주로 썼다.

그 흔한 싸이월드도 들어간 적이 없었는데...

교회에서 유년부 교사 방을 싸이에 만들었다고 했다.

매일 한 번씩 들어가보라고...

난 조카에게 물어봐 겨우 싸이를 만들고 방을 꾸미려다 그냥 두었다. 나중에 시간 나면 하려고...

예전에 어디에선가 도토리를 열심히 모으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 싸이를 시작했으니 도토리를 모아야하는 것인지...

매일 들어가보는데 아이들 사진 올리려면 이번 주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교회에 가야할 것 같다.

지난 주에도 지각이었는데, 2월은 안내위원이라니 부지런해져야하는데...

교회가 좀 가까우면 나 혼자 뛰어가련만...

운전면허를 따야하는가!

오늘은 목요일.

일주일도 너무 금방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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