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 책을 보았는데...

처음만 봐서 어떤 내용인 줄 몰랐는데...

귀여운 여자 아이의 절규가 인상깊었는지라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했습니다.

책을 검색해서보니 자신이 기르던 새가 죽어서 그렇다고 나와있네요.

죽음.

아이들에게는 역시 큰 공포일텐데...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더 큰 충격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죽음에 대해 작년 깊이 생각했던 날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꼭 읽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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