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30 - 날씨맨, 폭풍우를 만들다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30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현주 옮김 / 비룡소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은 신기한 스쿨버스가 정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주랑 오늘도 눈이 많이 내린다고 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거의 눈을 볼 수 없네요. 우리 아이는 눈을 기다리는데 좀처럼 눈이 내리지않아 아빠보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겠다는 아이의 소원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랠프가 정말 날씨맨이라면, 눈이 우리 동네에만 내리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날씨를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그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내 더위 사세요" 는 우리나라 전통풍습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책 속에서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들으니 정말 재미있네요.

너무 더운지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비가 내렸으면 하고 바랍니다. 랠프는 자신이 폭풍우를 만들어내겠다며 날씨맨 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날씨맨으로 변한 랠프의 모습. 그리고 폭풍우를 만드는 과정과 얼음결정으로 변한 프리즐 선생님과 도로시 앤, 아널드 등의 모습이 너무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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