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섯째 날.
정리를 해서 사진으로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이젠 그냥 글씨로 적기가 힘들다.
오늘로 기초 과정이 끝나고 이번 금요일 일곱째 날 부터는 좀 더 심화 과정 수업이 들어간다.
너무나 기다려지는 다이어리 만들기.
잘 되야할텐데 걱정이다.
서랍 한 가득 접어놓은 북아트 자료. 아이랑 재미있게 만들고 멋진 독후활동 할 수 있는 그런 일년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