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를 타고 함께 떠나요. 아이 때문에 저 역시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바로 스쿨버스 시리즈 같아요. 이번에 신기한 스쿨버스를 지은 작가인 조애너 콜과 부르스 디건이 한국에 온다고 하는데 꼭 만나보고 싶네요. 우리 아이도 그 날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11권 <프리즐 선생님은 흡혈귀?>은 아이들이 프리즐 선생님을 오해하고 부모님을 구해내려고 애를 씁니다. 그 과정에서 박쥐에 대해 잘 알게 되지요.
12권 <버려진 공터를 지켜라>는 요즘 아이가 더 잘 보는데 사슴벌레랑 장수풍뎅이를 기르다보니 더 재미있게 보게 됩니다. 13권 <빛나는 유령의 정체>에서는 빛의 성질을 알수 있는 데 아널드의 사촌 쟈넷이 등장합니다.
14권 <개미의 먹이가 되다>에서는 다른 책에서 꿀벌로 변했던 것같이 아이들이 개미로 변하게 되어 직접 개미들을 관찰합니다.
15권 <무지개를 만들어라>라든가 16권 <비행기에 매달린 아널드>도 너무 재미있고 특히 17권 <쑥쑥 자라라, 콩나무> 책을 보고 텔레비전 만화를 보면서 피비가 콩나무가 된 장면이 너무 웃겨 아이랑 웃었던 생각이 나네요.
18권 <참치에게 잡아먹히다>에서는 우리가 늘 먹는 참치를 통해 바닷 속 생물의 먹이사슬 관계를 알아보고, 19권 <리즈를 찾아 파충류 소굴로!>에서는 파충류에 대해 알게 되는데 변온동물이라든가 정온동물 같은 단어도 알게 되었네요.
20권 <고리의 비밀을 찾아라>는 고고학에 대해 알려주는데 우리의 멋진 주인공 아널드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장면이 너무 좋았지요.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지식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아이들 최고의 과학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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