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서재에 들어가본 후 내 서재도 보다 예쁘게 꾸미고 싶어...
지난 번 마이 페이퍼는 몇 가지 분류를 해놓았지요.
요즘들어 열심히 쓰기에 전에 쓴 페이퍼는 얼마 되지 않아 열심히 주제에 맞춰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드디어 지금 일을 치뤘습니다.
마이리뷰 할까 말싸 많이 망설이다 분류해놓은 것은 좋은데...
그 분류에 맞춰 리뷰 써 놓은 것을 나누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과연 이번 주 안에는 끝이 날 수 있을런지, 괜히 해 놓았구나 싶기도 하지만, 왠지 해 놓고 나니 책상 정리 후 깨끗한 방을 보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더 예쁜 서재 꾸미고 올해<아니고 내년 2007년> 우리 아이 서재도 꾸며준다고 했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