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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장수풍뎅이 ㅣ 내 아이가 읽는 책 3
다다 사토시 글 그림, 구혜영 옮김 / 제삼기획 / 2002년 2월
절판
아래 그림책의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그림을 그렸지요.
울 아이 이제 일곱살. 여덟살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색칠도 열심히 하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크레파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요즘 나오는 커다란 파레트 사서 물감으로 칠하라고 해야 할까봐요.
집에 장수풍뎅이를 길렀는데 그래서 이 책을 보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겨우 남은 장수풍뎅이 애벌레 8마리, 3령 애벌레면 암수 구분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나 울 신랑이 볼 때면 그게 그것 같아서...
지난 번 동네 초등학교 5학년> 과학 시험문제에 "알- 애벌레- < >- 어른 벌레" 이렇게 나왔다네요. 많이 몰라 정답을 쓴 아이가 적었다고 하는데...
집에서 기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산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