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요술풍선이 처음 나왔을 때 일일 강습을 받은 적이 있었답니다. 얼마나 신기했는지...

한 열 다섯가지 작품 정도 만들고 요술풍선 한 아름 사서 들고 와 집에서 열심히 따라 만들었는데, 이제는 너무 오래 되어 강아지 만드는 법 밖에는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가끔 대형 마트 같은 곳에 갈 때 삐에로 아저씨가 요술풍선을 불어 여러가지 만들어주면 아이는 너무나 좋아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도 요술풍선 만드는 법 많이 나오지만 일일이 컴퓨터로 찾고 하기는 좀 귀찮더라고요.

이 책 한 권 있으면 웬만한 요술 풍선 만드는 것을 다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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