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책이 나온 것 같다. 무척 기대되는 책.
워낙 숫자에 약한 울 아이. 그럼에도 돈은 무척 좋아해서 용돈을 받으면 절대로 쓰지 않고 자신의 저그통 속으로 들어간다.
이제 화폐가치를 약간 알게 된 아이랑 올 겨울 열심히 경제공부를 해보련다.
가게에 가서 물건도 사오라고 심부름도 시키고 꼭 알맞게 돈도 줘보고 또 거스름돈을 받아오게도 해보고...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에 이번 겨울에 아이랑 용돈을 주는 문제랑 또 물건 사는 법 등 열심히 가르쳐야 할 것 같다.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애지중지 기른 것 같아 현실 적응력이 무척이나 부족한 울 아이.
은행에 가 통장도 만들고... 이 책에는 아이들이 쉽게 경제를 알 수 있도록 나온 것 같아 빨리 아이랑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