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다.

멕시코의 크리스마스 풍습. 정말 이국적이었고 또한 카톨릭 문화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했고...

올해 또 변함없이 찾아온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느끼기 위해 아이랑 또 성탄의 메시지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너무 재미있고 독특한 이 책. 보다 많이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났으면 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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