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북풀러 이웃 분께서는 정식 발매 전에 미리 보내 드리고 싶어요.
주소 이름 비밀 글 부탁 드립니다.
책 좋아하시고 사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환영 합니다.
감성의 사진과 글에 대한 짧은 이야기 넣었어요.
한두 분은 미리 주소 받았는데 당연히 드립니다.
주소 취합 대는 대로 보냅니다.
이벤트처럼 서평 행사는 서평 올리셔도 되고,
아니어도 좋으니 부담 가지지 마시길...
알라디너 북풀러 분들에게 주소 주시는 선착순으로 10분에게는 추가로,
김주대 시인의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 이라는 시화집도 함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시인이셨는데 .. 이번에 책 내면서 소감평으로 글한편 써 주셨어요.
너무 고마워서 원고료 드릴려고 했습니다.
작가시니 글써서 밥먹는 분이라서 글은 공짜로 받을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원고료 드릴려고 하니까 한사코 거절하시고,
어떻게라도 성의를 표시 하고 싶다고 하시니
돈 대신에 책이나 사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0권 주문해서 주대시인에게 알리니 고마워 하셨습니다.
세상사 이렇게 더불어 글 밥 먹는 분에게 생색 내고 싶었습니다.
이거 다 마음의 표현이니까요.
저도 북풀러에게 그동안 리뷰 고맙게 봤는데 맨입으로 되겠습니까요.
그래서 이런 이벤트 행사 ..하고 싶었습니다..
주소 꼭 주세요..ㅎㅎㅎㅎ
저 쫌 잘하며 살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
PS : 9월 1일 부로 이벤트는 마감되었어요..
조만간 다시 이웃분들에게 주소 받아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취합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