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swer 해답 - 부와 성공을 만드는 내 인생의 매뉴얼
머레이 스미스 외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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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온갖 질문들이 난무하고 문제들이 난무하는 내 인생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면..

부와 성공을 만드는 내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희망 사항이 아닐까?

인생이라는 어두운 터널 안에서 해답이라는 밝은 통로를 발견 했을때...환호성을 지르고 싶지 않을까?

 

사실 시크릿을 읽어 보지 않았기에 이 책은 나에게 조금 부담으로 다가왔다.

시크릿이 기독교인 입장에서 보면 그리 추천할 만한 책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크릿을 읽으면서 신앙이 약한 사람들은 종종 신앙이 흔들리기도 한다고 했다.

시크릿이 어떤 책이기에... 궁금하긴 했지만..

아직 읽어 보진 않은 터였다.

책을 편식하면 안되지만..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크릿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베스트셀러가 된 만큼..

이 책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 것이므로 사실 책을 열기가 겁이 났다고 해야 옳겠다.

 

시크릿을 읽은 사람들의 서평을 살펴보니..

우주의 힘을 연관하여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책을 읽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쓰지 못하겠지만 이 책에서도 그러한 내용들이 나온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진다.

 

1부 끌어당김의 법칙.잉태의 법칙

끌어 당김의 법칙은 생각을 집중 함으로써 인생에서 가장 열렬하게 바라는 것이 현실에서 일어 날 수 있으며 아무리 황당한 꿈일지라도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그것이 바로 끌어 당김의 법칙이라면...

잉태의 법칙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보완한다.모든 씨앗이 바로 씨를 뿌리면 바로 싹이 나지 않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잉태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씨앗을 심고 그 씨앗에서 싹이 나기 까지 그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자신이 마음에 품은 일이 싹틀때까지 인도하고 기다리라는 것...그것이 바로 잉태의 법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주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강한 확신으로 원하는 것을 끌어당겨라!"[1부 메인 글]

 

2부 행동의 법칙 씨앗을 심은 후 씨앗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그것이 스스로 싹을 틔우고 잘 자랄까?

씨앗을 심으면 이제 그 주변 환경을 가꿔 주어야 한다.물도 주고...잡초도 뽑아 주고..씨앗이 싹을 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행동의 법칙이다.

"성공의 씨앗도 물을 주지 않으면 자라지 않는다.해야 할 행동이 정해졌다면 날마다 끈기를 가지고 밀어 붙여라." [2부 메인 글]]

 

3부 보상의 법칙

씨앗을 심고 씨앗에 물을 주고 가꾸었으면 이제 그에 따른 보상을 얻어내야 한다.

사과 나무를 심었으면 사과를 얻어야 하고...포도 나무를 심었으면 포도를 얻어야 한다.

보상의 법칙에서는 꿈에 그리던 사업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올바른 전략과 전술을 선택하는 비밀을 담고 있다.

이 부분은 사업을 구상하는 사람들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함께 하고 있다.

"사과 씨를 뿌려놓고 배가 열리기를 기대하지 말라! 일과 사업에서 원하는 보상을 얻으려면,거두고 싶은 바로 그 열매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3부 메인 글]

 

전체적인 책의 내용을 보면 자기 계발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가 들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용기와 희망과 비젼을 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그러나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주를 향해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 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한다는 게 사실 나는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무엇인가 원하고 갈망할 때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을 찾고..그분께 기도를 하니까 말이다.

책을 읽으며 선입관을 가져서 그런지 내용이 쏙쏙 들어오진 않앗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은 확실했다..

더구나 시크릿의 완성되지 않고 부족한 듯한 점을 보완한 책이라니..

시크릿을 읽은 사람들이라면..이 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볼 듯 하다.

시크릿에서 찾지 못했던...

당신이 평생 찾아 헤맨 인생과 성공의 해답을 The Answer 해답 에서 꼭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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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 엄마학교 Q&A
서형숙 지음 / 큰솔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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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세상에서 엄마가 된다는 것만큼 귀하고 귀한 것이 또 있을까?

엄마가 된다는 것 그 자체가 커다란 행복이며 축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언젠가 모 방송사의 티비 프로그램에서 알파 맘 베타 맘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그 방송이 엄마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고..

과연 나는 알파맘인가..베타맘인가 생각하는 엄마들이 늘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 때 나는 알파맘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완전한 베타맘도 아닌데..ㅎㅎ

아무튼 내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고..

베타 맘을 소개 하면서 엄마 학교에 대해서 나왔는데..

그 내용을 보고 난 무지 충격을 받았다. 충격이라기 보다 감동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

난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엄마도 아이를 키우려면 엄마의 자질을 길러야 하고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내 아이를 위해 열심히 육아서를 읽는다.

내가 부족한 엄마인 걸 알기에..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그렇게라도 노력한다.

엄마 학교에서는 엄마들에게 좋은 엄마로써의 자질을 가르치는 학교였다.

뭐 가르친다기 보다는 엄마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서형숙씨로부터 많은

노하우를 전수 받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참 바람직한 모습이었다.

내가 수도권에 산다면..나도 그 학교에 등록을 해서 엄마 자격증을 따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질 못하니.. 아쉬움이 남을 뿐이었다.

 

그런데..어느날.. 온라인 서점에서 두두둥~ 내 눈에 쏘옥 들어 온 책 한 권~!!

바로 엄마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서형숙씨의 책 한 권~!!

아..내가 정말 너무나 기다리던 책이었다.

앞 뒤 재볼 것도 없었다..그냥 바로 선택 해버렸다.

그리고 책장을 하나씩 넘겨 가며 읽기 시작한 이 책~!!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화도 날때도 많고..내 자신이 싫을 때도 있고..

그럴 때 누군가가 내 옆에서 육아의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엄마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멘토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엄마들의 하소연을 즉,,고민을 들어주고 풀어 준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아이를 키우며 고민할만한 고민들이 수록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런데..이 책은 고민을 풀어 주는데서만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좀 더 아이답게 키우고..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 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해 준다.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고 고단하고 피곤한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고 행복한지 그것을 엄마들에게 깨닫게 해준다.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아..좋은 엄마는 이러한 모습이어야 하겠구나..

나도 이렇게 할 수 있겠구나..자신감이 생긴다.

저자가 말한다 아이는 금새 커서 자기 갈 길을 간다고..

나도 그 말을 실감하고 있다.

요즘 들어 아이가 자꾸만 부쩍 부쩍 크는 것 같아서 그만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지금이 딱 예쁜데...아이가 크는 게 너무 아깝다..

아이로 인해 느끼는 행복감이 배가 되고 싶다면... 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책을 권해본다..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자신감 잇고 행복함 엄마가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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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마리아주 Tokyo Mariage Style Mook 2
김호진.김미선 지음 / 브이북(바이널)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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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얼마 전 남편과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평소에 남편과 나는 와인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장을 보러 갈 때 마다 와인 코너에 가서 시음을 하기도 하고 와인을 사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부쩍 느끼게 된 건 칠레 산 와인이 많이 들어 와 있었고..

그 덕분에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싼 가격에 맛 좋은 와인을 즐길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 TV를 보니 와인에 대한 드라마가 하길래 관심있게 지켜 보았다.

그렇게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에게 흥미로운 책 한권이 다가왔다.

연예인인 김호진씨가 일본에 가서 만난 여러가지 와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길래..

사실..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남자 연예인인데도 평소에 요리에 대한 방송에도 나왔고, 요리를 잘 하는 그 이기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펼쳐 보았다.

일본을 여행하고 와서 쓴 책이라서 그런지..

사실 화보 위주의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친근감이 느껴지는 김호진씨의 미소와 더불어..

도쿄 도시의 이곳 저곳의 풍경들..

그리고 멋진 식당들,,맛있는 음식들과 수 많은 와인들..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권의 멋진 화보책으로 탄생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아..나도 저곳에 가서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저 한잔의 와인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수십번은 들었다. 어쩜 그렇게도 와인에 대한 맛을 감칠맛나게 표현 했는지..

그의 와인에 대한 사랑과 와인에 대한 지식을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화보와 함께 쓰여진 그의 글을 보면 종종 '하하하'라고 쓰인 걸 많이 발견한다.

그 글을 보고 있으면 마치 그의 호탕한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브라운관에서 보여지던 그의 호탕한 웃음을 책에서도 만날 수 있다니.. 참 즐거웠다.

책 곳곳에서 부인 김지호에 대한 사랑도 느낄 수 있다.

자신만 혼자서 일본에 와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와인을 마신다는 것이 미안하다고 하기도 하고.

그녀에세 선물 할 와인을 고르는 그의 모습에서 자상한 남편의 모습도 보였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일본의 와인 문화가 우리 나라보다 저 많이 발달하고

또, 비교적 자유스럽다는 점이었다.

요즘은 그래도 우리나라에 와인이 많이 보급되고 그 인식이 많이 달라졌지만..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와인은 비싸다는 인식과 함께 오로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하면서

우아하게 먹는 술이라고 인식 되어져 왔으니 말이다.

그런데..이 책을 들여다보면..

일본에 와인 전문 매장이 있고,홍대의 락카페를 연상케 하는 의자가 없이 서서 와인을 마시는 그런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와인바가 있기도 한다..가장 놀라웠던 것은..일본에는 자판기 문화가 엄청나게 발달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와인 자판기가 있을 정도이니..

그 나라의 와인 문화는 분명 우리나라 보다 훨씬 앞 서 있는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좋은 와인을 값싸게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웠다.



김호진씨가 일본에서 만난 여러 사람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바로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로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원작자 아기 타다시 남매이다.

'신의 물방울'은 와인을 소재로 한 만화인데... 나도 이야기만 듣고 보지는 못해서..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간 김호진씨도 놀랐던 사실이지만..

그 남매들이 와인을 소재로 만화를 만들었던 만큼 그들의 와인의 사랑은 대단했다..

집 전체에 꽉 꽉 차 있던 와인들은 나를 감탄하게 했다..

와~ 이래서 이 사람들이 그런 만화를 만들 수 밖에 없었겠구나..


 

이 책을 읽고 보다 보면..

와인에 푹 빠져 들 수 밖에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와인은 어렵고 격식 있게 마시는 술이 아니라..정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이라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첫 부분을 보면.. 김호진씨가 일본에 아는 지인과 함께 오뎅바에 가서 오뎅과 함께 와인을 마신다.

처음에 김호진씨도 무슨 오뎅에 와인을 마실까 라고 생각했지만..그만큼 궁합이 잘 맞았다고 이야기 한다.

음식에 맞는 와인을 찾아서 그것을 접목 시키는 일본인들도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고..

와인이 아무 음식이나 다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와인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단지 이 책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화보 위주의 촬영이 이루어졌고.. 와인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가 없었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와인에 대해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여행을 다녀 온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일본 속에 자리 잡은 와인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참 좋았던 것 같다.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부담 없는 와인으로 작은 파티를 즐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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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합니다 - 고단한 영혼을 어루만지는 마음의 기도문 133편
조성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는 누구나 교회로 달려가 기도를 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누가 기도를 하라고 억지로 떠 미는 것도 아닌데...

그저 그렇게 기도를 하게 된다.

기도를 하는 순간 만큼은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다.

 

나는 소망합니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표지 속의 간절하게 모은 두 손에 저절로 눈길이 갔다.

쪼글 쪼글하게 주름진 손.. 그러나 기도하기에 숭고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손..

그것은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의 손이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손이며..

이 세상의 모든 세월의 고통을 이겨 낸 숭고하고 고귀한 기도 손이다.

한번이라도 기도를 하기 위해 손을 모아 보지 않은 사람은 없었을 터..

기도문을 읽으려고 책장을 열고 맨 처음 만난 기도문이 이 책을 엮은 조성기 저자의 기도문이다.

혼란하고 어려운 시대에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는 저자의 간절함이 담긴 기도문이다.

'"거셍 풍랑을 만나 고투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한 줄기 열렬한 빛을 던지는등대가 되게 하소서"

저자의 마지막 기도문이 심금을 울린다..

 

짧지만 힘이 있는 기도문들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아..과연 기도는 힘이 있다.그리고,능력이 있다.

기도문들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이 느껴지고 평안함이 느껴졌다.

저자의 의도가 이런 것일까?

수 많은 성인과 위인,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기도문이 내 삶에 위로를 주었다.

왜 그들의 기도에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인지..

그들의 간절함이 느껴져서일까?

이 기도문은 내 책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 꽂혀 있을 것 같다.

아니..내 책상 위에 가까이 두고 매일 매일 읽어도 읽어도 그 가치를 다 따질 수 없을 듯 하다.

이 모든 기도문들이 나의 것이 되도록 소화 시키고 싶다.

이 기도문을 끝까지 읽었을 쯔음..

뒷부분의 기도문 설명과 기도문의 저자들에 대한 약력이 있었다.

이 내욜들을 한번 읽어 보고 기도문을 읽어 보면 그 기도문에 대한 느낌과 감동이 더 강하게

와 닿을 꺼라고 생각된다.

 

지금 당신의 심신이 지쳐 있는가?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털어 놓고 싶은가..

기도 하고 싶은데..그 방법을 모르겠는가..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펴서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당신도 모르게 당신의 두 손을 모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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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제 꼬마 픽처북 (유치원동화 : 전21권)
삐아제 / 2008년 1월
품절


@예찬이가 삐아제 유치원 동화 꼬마 픽처북을 만났어요@

예찬이는 삐아제 책에 많이 익숙해져 있답니다.

그 이유는 엄마가 삐아제에서 나온 책을 우리 예찬이에게 제일 먼저 선물 했거든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착하고 튼튼한 보드로 되어 있고 거기다가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볼 수 있으니 예찬이 엄마는 삐아제의 열렬한 팬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랍니다.

이번에 예찬이가 만난 삐아제 책은 유치원 동화였어요~

아직 예찬이가 유치원에 갈 나이는 아니지만..

이 책이 우리 예찬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꺼라고 믿는답니다.

그럼 이제 우리 예찬이와 함께 삐아제 유치원 동화를 만나러 가볼까요?


*[벌써 다 컸어요]사회 생활-스스로 하기*

콜린은 혼자서 계단을 오를 수 있어요.

혼자서 문도 열 수 있구요

큰 변기에 앉아서 용변도 볼 수 있답니다.

손도 혼자서 씻구요.

마지막으로 아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아빠만큼 큰 것 같은 콜린은 기분이 좋아요~




콜린의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나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볼 수 있을꺼예요~

아이가 스스로 하는 모습을 칭찬해주면 아이는 신이 나서 더욱더 잘 할 수 있겠죠?




*[유치원 가는 날]사회 생활-규칙 익히기*

로라는 처음으로 유치원에 갔어요.

로라는 아빠와 떨어져 유치원 생활을 해요.

바나나 표시가 된 로라의 옷걸이에 옷을 걸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도 듣구요

미술시간엔 그림도 그렸어요.

간식 시간엔 맛있는 사과도 먹었지요.

유치원이 끝나고 아빠가 데리러 오셨어요.


@삐아제 유치원 동화 꼬마 픽처북은 어떤 책일까요?@



@시선을 사로잡는 예쁜 겉표지@

와~ 이렇게 예쁜 겉표지를 본 적이 없었어요.

정말 너무 섬세한 책표지에 감탄을 했답니다.

한권은 예쁜 리본으로 책을 포장한 듯한 느낌이 꼭 선물을 받는 것 같았구요..

또 한권은 마치 사춘기 시절 아무도 모르게 써 놓고 열쇠로 잠궈 놓던 비밀 일기장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아이들의 책을 만드시는 분들은 상상력도 뛰어 나신가봐요~

너무나 예쁜 겉표지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한 둥근 모서리@

삐아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이 부분이랍니다.

사실,아이를 키우기 전엔 모서리가 둥근 책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모서리가 왜 둥글어야 하는지도 몰랐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며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도 때로는 아이에게 위험한 흉기가 될 수 있기에

이렇게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세심한 배려에 이 엄마는 또 한 번 감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래 보아도 튼튼한 보드북@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보던 책을 또 보고 또 보고 하면서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모든 것을 익히게 된답니다. 그러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일반 양장본의 책보다는

이런 튼튼한 보드북이 아이들이 오랫 동안 보아도 쉽게 찢어 지거나 떨어지지 않으니

경제적으로도 너무나 좋은 이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그림@

요즘은 다양한 책들이 참 많이 나오죠.외국의 유명한 작가 그림들도 많고 눈이 번쩍 뜨일만큼

휘황찬란한 그림을 가진 책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에 비하면 삐아제 유치원 동화는 그림들이 참 소박하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조금 실망스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러한 소박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 집중력을 높여 줄 수 있어 더 좋은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들의 손에 딱 알맞은 크기의 책@

가로,세로 사이즈를 재어 보니 가로가 19.5 세로가 19.8 정도 되었답니다.

크기가 너무 크지 않으니 아이들이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참 부담이 없는 책이더라구요.

예찬이도 이 책을 여기 저기로 들고 다니면서 읽어 달라고 합니다.

사실 책이 너무 크면 아이들이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참 벅찬데..

그런점에서 보면 책의 사이즈가 참 적당하고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크기의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물 인지 능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작은 사물 찾기@

책 본문의 오른쪽 아랫 부분을 보면 작은 사물이 보입니다.

처음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아이가 먼저 그 그림에 손가락을 대며

반응을 보였습니다.어찌나 신기하던지.. 이렇게 작은 부분을 관찰하고 사물의 이름을 말하며

사물 인지 능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걸 이용해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자연스러운 어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대부분이 다 자연스러운 높임의 어체로 나오는 동화책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책을 만날 때면 사실 조금 당황 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물론 엄마인 제가 높임 어체로 바꾸어서 읽어주면 되긴 하지만..

가끔씩 저도 모르게 그대로 읽어 버리는 경우가 있게 되는데..

엄마들이 아이에게 쉽고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읽어 줄 수 있는 어체로 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색깔의 예쁜 글씨의 단어들@

책을 읽어가다 보면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짧은 단어들을 다른 색깔과 글씨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단어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가 책을 자주 보는만큼.. 이 책에 나오는 쉬운 단어는 금방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시 한 줄 생각 가득@

짧은 동시 하나만으로도 동화 속에 숨겨진 작은 감동을 느낄 수가 있어요.

어느새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번진답니다~ ^^


@떼굴떼굴 생각 굴리기@

동화에서 나온 내용을 아이에게 물어보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 해봄으로 인해

내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생각 주머니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부모의 멘토가 되어주는 아이와 마음 통하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답답한 부분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가 잘 모르는 육아의 상식이나 또 내 아이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지..하는 것들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아닐까 생각되요.그럴 때 누군가 나의고민을 들어 주고 상담자가 되어주고

방법을 제시해준다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와 있는 아이와 마음 통하기는 책에서 나오는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의 문제를

에듀 컨설턴트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부모에게 훌륭한 멘토의 역할을 해줍니다.

@예찬 엄마가 생각하는 삐아제 유치원 동화 꼬마 픽처북@

유치원 교사 시절.. 꼬맹이들과 함께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입학 초에 기본 생활 습관을

가르치는 일이었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치원에 오기 전에 가정에서도 기본 생활 습관을 배우기도 하지만..

유치원이라는 사회에 와서 아이들은 또 다른 기본 생활 습관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한 기본 생활 습관이 잘 이루어질 때 유치원에서의 모든 생활이 원만하게 이루어져 나갑니다.

유치원에서는 기본 교육 과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기본 교육 과정은 5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 교육을

하게 되는데 건강,사회,표현,언어,탐구 이렇게 다섯가지로 나누어 유아의 성장 발달에 맞는 교육을 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 할 때, 유치원 교사였던 제가 이 동화를 객관적으로 평가 한다면 삐아제 유치원 동화는

그러한 다섯 가지 영역을 충실하게 잘 기획하며 만들어진 좋은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기 전의 아이들이나 이미 다니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꺼라는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며 책을 만들어 주시는 삐아제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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