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이진호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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