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의 명사 이순신을 말하다
김성수 외 지음 / 자연과인문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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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꼭 리더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이순신리더십연구회에서 활동중인 헌법재판관, 예비역 장성, 전직 장관, 전직 대사, 대학교수, 법무법인 대표, 전문 작가 등 명사9명이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위기에 대처하는 모습에서의 '역할 모델'로써 분석한 내용이다.


 첫번째 수록된 법률가가 본 이순신 리더십은 법무법인 아태(Kim & Kim) 대표인 김성수 변호사는 법률가로서  이순신장군은 한산대첩에서 대승하고 수군통제사로 등용되었다가 정유년(1597년)역모죄로 파직되고 권율장군의 부하로서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백의종군'시기의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시련기를 보내게 되었을때 이순신장군은 이 시련을 감내하였고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승진하는 등 극적 반전을 경험하는 과정을 겪었는데 이때 역모죄의 책임을 지게 된 이유는 당시의 전시법 규범인 왕의 명령을 준수하지 아니한 까닭이었다. 이런 선택을 하게된 이순신장군의 '가치 선택'을 중점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김변호사는 정유재란 당시 부산포 앞바다로 출전하여 적을 해상에서 요격하라는 왕명을 어긴 이순신의 행위가 전시법 위반인가 여부를 밝힌다. 국제 상사계약 전문가인 김 변호사는 국제계약의 협상 과정에서 유리한 지위를 확보하는 노력은 명량해전 당시 불리한 여건을 보완하여 승리한 이순신 리더십과 비교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인 김종대판사는 '기업의 위기극복과 이순신의 리더십'이란 글을 통해 오늘날 우리 기업들이 극복하기에 무척 힘겨운 커다란 위기에 봉착했해 있는데 오늘날 우리의 기업인들이 지금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이순신장군의 승리전략과 리더십에서 찾을 수 있다는 해결 방안을 내놓고 있다.

또한 GE를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만들어 치열한 국제전쟁에서 승리한 잭 웰치의 책 '위대한 승리'에 나타난 GE의 승리전략을 이순신의 그것과 대비하고 있다. 또한 군인이 본 이순신의 리더십도 실려있다. 민병돈 예비역 육군중장은 이순신의 군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에서 구국 전선의 명량해전에서 승리를 이끈 통제사 이순신은 먼저 개량된 총통과 우수한 판옥선의 적극적운용과 명량의 지리적 여건을 이용하여 절대 약세였던 상황을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통찰력, 전기 및 전술 활용과 함께 총체적인 리더십의 예술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국난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점을 조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무관료 출신으로 외교안보연구원장을 지낸 신성오 씨는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에 대해서 ‘이순신이 싸운 바다’라는 책을 쓴 이봉수 한국토지공사 단장은 이순신 장군의 해전 현장을 200회 이상 답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전현장에서 바라본 이순신 리더십’을 작가인  송우혜씨는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인 선조 16년(1583)에 일어난 북변의 전란인 니탕개란尼湯介亂에서 이순신이 발휘했던 리더십의 교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의미는 어려운 위기상황에서 이순신처럼 애국심과 용기를 갖고, 오직 바른길로, 자력으로, 지극정성을 다해, 어려운 환경에 빠진  기업들을 살려내는데 교훈을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 불황에 처한 우리의 국민들은 어려운 기업들을 살려내고 일자리 만들기에 목숨을거는 위대한 영웅들을 고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역사의 과거로 부터 배우는 작업으로  뜻을 모아 경제 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지금 이순신 장군으로 부터 희망을 찾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전체적인 단합으로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면, 보다 큰 가치의 획득을 위해 작은 가치를 지불하게 마련인데 이것이 바로 희생정신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죽으려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는 말과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두렵게 할 수 있다'는 독려의 말씀을 현재의 어려움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야 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똑같은 분들의 공통적인 말씀은 이순신의 모범적 리더십을 우리지도자들이 한번쯤 되세겨 보며 마음에 담아 야 할 역사적 교훈이라 지적하고  다시 한번 되세기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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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해적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 - 재미와 장난으로 시장을 혁신한 사람들
매트 메이슨 지음, 최지아 옮김 / 살림Biz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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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잠든 사이에도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가 날아와 정보를 전달해준다. 사이버 공간은 ID 하나만으로 대화를 나누고 커뮤니티를 통한 지식과 자료를 공유하는가 하면, 비록 얼굴을 모른다해도 사이버상 뜻만 맞으면 다양한 동호회를 만들고, 온라인게임이며 전자상거래까지 하는 등 디지털문화가 빠른 속도로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20세기가 물려준 인류 최대의 21세기 유산은 컴퓨터와 네트워크일 것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이의를 달 사람이 없다고해도 지나친 말을 아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의 발전도 어제를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아침만 되면 새로운 기술들이 이제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문명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생활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이제 디지털의 기술 영역은 예술과 창작에까지 예외를 두지 않는다.

오래전에 인쇄술이 인류의 문명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면 이제는 인터넷과 디지털이라는 문명이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즉, 영화, 애니메이션, 비디오 아트, 게임, 인터넷 등의 새로운 매체와의 결합은 새로운 산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예술까지도 무차별하게 창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디지털 기술은 문학, 음악, 그래픽, 사진, 영화, 산업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즉 디지털 기술은 그 자신의 창조 활동 이외에 예술가로 하여금 창작의 활동을 돕는다.

영국의 해적 라디오방송의 DJ 출신인 지은이는 그 변화의 중심에 ‘해적’을 두었다. 여기서 해적이란 주로 ‘대가를 지불하거나 허가를 구하지 않고 타인의 창의적 재산을 임의로 복사하거나 방송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런 경제적 해적 행위는 지적재산권의 개념이 생긴 이래로 기존 경제 체제에 늘 골칫거리였다. 불법 복제로 인한 손실에 대해 영화, 음반 산업계의 절망에 가까운 탄식을 놓고만 본다면 디지털 시대의 해적들은 명백하게 절도 혐의로 처벌되어야 한다. 하지만 테크놀로지의 진전에 따라 해적들을 통제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 책은 해적판 DVD 판매상에서 운동화 다운로딩, 컷앤페이스트, 해피슬램, 그리고 유튜브까지 갖가지 생각과 유별난 취향이 빚어낸 디지털 시대의 코드 읽기를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상식적으로 지적재산권과 디지털 해적 행위는 딜레마의 관계다. 그런데 이 책은 경제적 해적 행위가 오히려 새로운 기술 혁신을 이끌어내 경제적 이윤을 창출할 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해적 활동이 또 하나의 비즈니스모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뿐아니라 지은이는 일부 해적행위는 명백한 절도임을 인정하면서도 그런 ‘해적’들이 문명을 키우고 경제를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도 주장한다. 젊은이들은 어느 시대에나 기존 질서에 대해 유쾌하고 발칙한 저항을 한다. 이들의 행동들은 때로 비난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새로운 시장을 탄생시키는 기폭제가 됐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서비스와 제품의 핵심가치는 소비자에 의해 규정되고 표현된다는것을 감안하여 소비자 행동 패턴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미래소비자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특성과 관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자신의 특성과 관점에 따라 각각의 소비자 유형에 대한 이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해적 라디오부터 위키피디아, 유튜브, 그래피티 아트까지. 재미와 장난으로 시작돼 새로운 활력과 부를 창출한 경제적 해적 행위들의 행보를 따라간다. 미국의 〈비즈니스위크〉지에 2008년 가장 혁신적인 책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 책은 재미와 장난이 가득한 젊은이들의 문화가 기존의 생산물을 차용하고 혼합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기성문화와 경제 산업에 커다란 활력은 물론 새로운 부를 창출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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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중동의 역사
무타구치 요시로 지음, 박시진 옮김 / 삼양미디어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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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과거의 일어났던 사건을 의미한다. 그러나 더 포괄적으로는 과거의 경험의 축적이고 미래의 활동에 지침서가 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자국 내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한다. 역사는 과거의 경험이자 미래의 지침서이다. 유럽중심의 서양사와 중국중심의 동양사를 배우는 우리사회에서 중동은 지적으로 공백지역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마호메트 출생, 오스만 제국 정도가 우리가 중동사회에 대해 아는 전부일 테다. 그러나 중동지역은 동아시아와 마찬가지로 단일한 세계가 아니다. 중동의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경험을 축적하여 보다 나은 미래의 경제지침을 제시하기 위하여 궁극적으로 석유매장지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석유매장지의 경제로서 주춧돌의 역할을 감당하는 중동으로서는 어떠한 자리를 굳혀서 먼 미래 인류 자원의 희소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지 보다 질적으로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연구함으로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해결하기 위해서 중동의 역사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흔히,  중동을 헬레니즘-로마-기독교-이슬람이라는 네 인류문명이 연속적으로 중첩된 문화적 토양으로 이해하고, 이 지역을 유럽과 동양을 잇는 중계문명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서 이슬람 세계를 아랍인과 페르시아인, 터키인들에 의해서 개척된 국제적, 다민족적, 다종족적, 초대륙적 성격으로 규정하면서, 인류역사, 특히 유럽 역사에 끼친 공헌을 강조한다, 중동지역은 중세의 유럽과 동아시아가 그러했듯 농업 중심이 사회였다. 나일과 티그리스-유프라테스, 시르, 아무 강 유역과 강우량에 의존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중심으로 보리, 기장, 초기형 밀이 오래 전부터 재배되었다. 밀이 주작물이다. 커피 역시 주목할 만한 작물이었다. 에티오피아 카파지방이 원산지로 알려진 커피는 커피하우스와 함께 서구로 건너간 대표적인 중동의 작물이다.

중동사회는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도 여럿이다. 아랍어 외에도 터키어, 페르시아어가 있다. 이슬람도 단일한 종교가 아니다. 이란은 쉬아파, 나머지 지역은 순니파가 우세하다. 오직 이슬람의 시각에서 파란만장하게 펼쳐지는 중동의 역사를 파헤친다.
 
일반적으로 16세기까지는 중동지역이 유럽보다 더 우월했다고 인정된다. 지중해와 인도, 중국을 잇는 중동지역의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아랍세계는 일찍부터 중계무역의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 경제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중동이 더 뛰어났다. 스페인에서부터 이집트, 비엔나까지 위협했던 오스만제국은 유럽사회의 가장 큰 공포였다. 아라비아 숫자로 상징되듯, 자연과학도 중세까지만 해도 중동이 더 뛰어났다. 그리스 철학,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은 유럽세계에서 소멸되었다가 중동으로부터 역수입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다. 하지만 유럽이 지리적인 대발견을 이루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면서 식민지를 만드는 동안 중동지역은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했다. 
 

이 책 '중동의 역사'는  지구촌의 시대, 평화의 시대에도 아직 전쟁의 위기 속에 유혈이 난무하는 세계의 화약고 중동의 역사를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한다. 3대 인류문명의 근원지이며 세계 경제문제의 민감한 원인제공을 하는 지역이지만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문화의 이방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동의 역사를 재미있고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어 기존의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중동이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부터 항료와 무역, 아랍 제국의 출현, 이슬람 세계와 서유럽, 수에즈 대운하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중동 역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책 앞부분에 실린 "중동의 역사 한눈에 보기"는 중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로 중동의 역사흐름을 가름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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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수학 다잡기 10-가.나 - 2009년 수능 대비
이성철 지음 / 지상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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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중에는 문제의 유형에 따른 풀이과정을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정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20년 간 교편을 잡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는 학생의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 방안에 접근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실 수학을 공부함에 있어 선결과제는 문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 원리를 분석해내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원리와 성질을 알고 이를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수학에 투여하는 시간과 노력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인데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심화하고 논리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각 단원의 필수 요소들을 정리하고 교과 내용 속에 숨은 요소를 파악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체계화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틀에 박힌 간략한 설명으로 일관된 기존의 참고서와 달리 선생님의 설명을 정리하듯 차분하게 서술형으로 기술하고 있다. 특히 단원 뒷부분의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머리도 식히고 가라고  쉬어가기코너를 마련해 놓은 배려가 돋보인다. 이곳에는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수학에 대한 상식을 넓혀볼 수 있는 코너이다. 또한 왜 그럴까요?라는 코너에서는 수학의 원리에 도움을 줄만한 간단한 퀴즈를 제공해 학습자들이 '수학의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흥미유발과 함께  수학적인 배경지식을 함양시키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들에게 대입 수능에 대비해서 서술형 평가나 수리 논술도 기본적인 바탕은 수학적 지식으로  단편적 지식보다는 상호 연관성을 가진 통합적인 내용을 습득하면서 공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렇게 공부를 해두면  문제가 단원을 넘나드는 경우에도 선수 학습의 요소를 잘 간파하여 문제의 행간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풀이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고등학교 2,3학년은 수업시간에 다 배우지 못한 내용을 많이 다루었으므로 잘못된 풀이로 갈 수 있는 요소들을 파악하여 제거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수학이 기초가 중요한 이유는이 과목이 '단계학습'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의 기본인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어,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좀 더 깊은 수학 개념들에 접근한다. 이는 수학 공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수학 문제에 바르게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수업시간이나 인터넷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고학년에게는 복습에 유용한 교재로, 저학년에게는 수학적인 기본바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생각해 가는 과정을 중시하여 다른 참고서와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내신이나 수행평가, 수리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평가에 구애됨이 없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교재로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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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수학 다잡기 수학 1 - 2009년 수능대비
이성철 지음 / 지상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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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수학공부를 지도하며 수학이라는 과목이 계단식 공부라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초등부터 들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응용문제 해결에 초등에서 고1까지의 수학내용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학생이 지금 문제풀이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단계형의 특성상  수학10-가/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수학1에 대한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고1에서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이 고2의 수학1공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 학생은

없으며, 있다하여도 이는 내신성적일 것이며, 수능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먼저, 수학 1을 처음 접하게 되면 10단계보다 다양해진 내용과 복잡한 형태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수학1에서 공부한 단원들의 수학문제들을 풀이해 나가는 과정에 수학10-가/나의
개념과 공식이 활용되지 않는 것은 없을 것이다. 활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답을 구할 수가 없다.  책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심화하고 논리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각 단원의 필수 요소들을 정리하고 교과 내용 속에 숨은 요소를 파악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체계화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각 단원들에 대한 간결한 설명을 숙지하고 자세한 풀이가 나와 있는 예제 및

 연습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내신과 수행평가, 나아가 수리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이며 수학의 밑바탕을 형성하는 데 필요충분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제까지의 틀에 갇힌 외우는 사고에서 벗어나 논리적이고 능동적인 수학적 사고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 수학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중에는 문제의 유형에 따른 풀이과정을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정석으로, 수학 1은 문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원리를 분석해내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선결과제다. 고2나 고3이라면 수학1의 각 단원과 연관된 단원에 대하여 그때 마다 공부하면 될 것같다.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이 의미하는 핵심개념을 찾아서 푸는게 바로 수능이다.

문제에 대한 표현같은 것은 모의고사와 다르게 나옵니다. 이래서 신유형 신유형 하는것이다.

많은 양의 문제와 적용 패턴에 대한 부담감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는 것보다,

기본적인 원리와 성질을 알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수학에 투여하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 특히 TIP이나 쉬어가기 코너는 해당 단원의 문제들을 더 깊이 있게 사고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도 학생들로 하여금 전체 교과의 내용을 연계성을 가지고 불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해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자료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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