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필수 지식>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부동산 필수 지식 - 알면 벌고, 모르면 잃는 미래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필수 지식 완벽 가이드
장박원 지음 / 행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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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도입해 이야기체로 다방면의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항목 40개를 선별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은 베테랑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아주머니들의 유쾌한 수다를 읽어볼 수 있다. . 부동산을 운영하며 집이나 상가를 중개하는 사업뿐 아니라 부동산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갖고 있는  행복부동산의 중개인 김미경 여사의 부동산에 대한 설명 40가지 사례에 대한 이야기는 귀에 쏙쏙 들어오게 쉽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 보다 부동산 이 자산중 지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전체 자산 중 부동산 자산 편입 비율이 80%를 넘는다. 이는  선진국의 40~45%보다는 2배이상 많은 수치다.  

과거 일부 정책중에서도 부동산 투기 조장 관련 정책을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답답했다.  부자가 되어 세상을 편히 살고 또 남보란 듯이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어렵게만 생각되는 부동산 투자 운이 좋아서 감이 좋아서 대박을 쳤다는 이야기도 심심챦게 들렸던 것이 사실이다. 남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이야기처럼 남이 부동산으로 x억을 벌었다는 이야기에는 자신의 무능함에 대한 자책으로 초조해지는 느낌까지 들었던것 또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부동산이 침체기에 들어갈것이라는 예상도 많이 나오고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인상으로 오히려 대출로 집을 산 집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어려움을 겪을것이란 예상도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지금 '바겐세일'중이라 할만하다. 미분양을 털어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시작된 아파트 할인분양에 이어, 이제는 '반값 상가'와 '반값 콘도'까지 등장하고 있다. 부동산 불황의 골이 주택시장을 넘어 부동산 투자상품 시장으로까지 깊게 파이면서, 불황타개를 위한 업계의 몸부림이 가격 낮추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  부동산 정보는 오늘도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온다.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와 함께 정책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도 DTI비율 규제나 보금자리 주택,시프트주택과 같은 부동산 관련 용어들도 생소했다. 하지만 공부를 하고나니 ,부동산 정책과 시장을 분석,예측하고 하는것들의 중요성을 알것 같다. 부동산은 다른 상품과 달리 무한정 늘어나지 않는 '부증성' 또는 '희소성'이 있어 정부의 인위적인  배분이 불가피하며 이를 부동산 정책으로 반영한다. 앞으로 부동산의 가격 변동이야 정확하게 얼마만큼 떨어질지도 관건이지만 부동산에 대한 기본 개념과 매매타이밍과  유망지역,금리 성장율,수급과 관련된 동향등에 대한 공부를 하며 때를 기다리는것도 한가지 방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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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완보완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완보완심 緩步緩心 -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으로 느리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김경집 지음 / 나무수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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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완보,완심'이라는책 의 제목처럼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으로 느리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는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42개의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그  풀이와  현대적인 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동안 바쁘게 사는데 너무 익숙한 나머지 우리 스스로 잃어버린 것들, 즉 인간애적인 요소들과,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담은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눈 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덕으로서 사람을 대하면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결국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의 덕필유린(德必有隣) 이나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은 "신의가 없으면 일어설수가 없다"는 공자님의 유명한 말을 인용해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믿음없는 세상은 사상누각과 같은것으로 언제 무너져도 무너질수 밖에 없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믿음을 줘야할 사람들 그런데 믿음보다 불신을 더 조장하는 사람들로 타락하고 말았다.  백아와 종자기의 예화를 통해 흔히 얘기하는 '지음지교'를 얘기하며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교천언심 [交淺言深]이나.  걸음이 느린 노마도 잘 달리는 준마가 하루 동안 달리는 길을 열흘이면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재주있는 훌륭한 사람을 따를 수 있다는 이야기인 노마십가 [駑馬十駕] 등 아주 일상적이지는 않지만 그 뜻과 유래의 배경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심오함이 담겨 있다.  


같은 시간을 보낼지라도 어떤 사람은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어떤 사람은 여유있게 살고 있다. 즉, 바쁘다는 것과 여유있다는 것의 차이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이용하는데 달려있다고 하겠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속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의 여유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촌각을 다투며 무한경쟁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느림과 여유, 돌아봄등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며 이 시대엔 '속도의 경제'와 '느림의 미학'이 공존하고 있다. 바쁘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꿈꾸는 여유. 여유란 무엇일까? 아무일도 하지 않고 그저 편히 쉬는 게 여유는 아닐 것이다. 느긋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바쁜 와중에도 느긋하고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을 여유있다고들 한다. 여유없이 일하는 사람들은 보기에는 분주하지만 실수가 많아서 오히려 일이 지연되기도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실수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곁에 두고 천천히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하루에 한가지만이라도 읽어보고 마음에 담아 실천한다면 삶은 더욱 윤택해지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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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 청춘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강세형 지음 / 김영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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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방속작가가 직업이 되어버려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 강세형이 그동안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스윗소로우, 이적의 텐텐클럽에서 쓴 원고를 모아 책으로 엮은 에세이집이다. 
한 번쯤 들어봤을 청춘의 정의중에는 물리적인 나이가 아닌 우리 마음의 열정이라는 말을 다시 조심스럽게 들추어 내게 만든다. 책에는 많은것들을 제로 느끼지도즐기지도 못한채 흘리듯 놓쳐버린 좋은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그것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영화 그리고 좋은 책들의 이야기로 기억에 남아 있음을 뒤늦게 깨닿고 그 좋은것들을 곱씹어보는 이야기들도 포함되어 있다. 청춘이란 그런것일것 같다. 자신이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 대한 자각을 하지 못한 채 엉겹결에 보내버린 시간인 것이다.

아직까지 청춘의 자락을 붙잡고는 있으나 언젠가는 이 자락도 내 손에서 스르륵 빠져 나갈 것이다. 하지만 '나이에 관계없이 청춘은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것'이라 우겨본다. 스물홉에서 ,서른아홉에서 아니면 그보다 더 마흔아홉에서 청춘은 끝나는것이 아닐것이다. 영원히 가슴속에 열정이 있는 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한 그는 청춘의 시기를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는다. 우리가 마주친 작은 사건들은 흔적을 남기기도 하지만, 우리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스쳐 지나가기도 한다. 어느덧 흘러가버린 시간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를 청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고 있다. 이를 생각하면 보다 더 무엇인가 해야 할일이 느껴질것만 같은 강박감도 느껴진다.

20대의 추억은 고스란히 카세트테이프에 담겨 책상서랍을 두개나 차지하고 있다. 이를 다시 꺼내 쓸 일 없는 물건이라는걸 잘 알면서고 그렇게 버리지 못하고 지니고 있는것은 그 테이프와 함께 담겨 있는 그사람과의 추억마저 잃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지나온 청춘의 기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게 만드는 물건이기에 그렇게 긴 세월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사는것일 것이다.

누구나 지나온 아름다운 시절을 그리워하며 사는것 같다. 이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해도 그것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카세트테이프처럼 말이다.

이 책의 글은 바쁘게 살아가는 나의 마음 속에 잠든 추억을 일깨워 준다. 한꼭지 한꼭지 그냥 스치듯 읽을 수가 없었다. 그냥 소소한 일상으로만 치부하고 보냈던 이야기들이 나네게도 비슷한 느낌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일까? 어쩌면 가슴속 깊게 저장해 놓았던 기억들을 헤집어 꺼낸 느낌이랄까? 책은  마치 다른 사람의 블로그속의 일상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다른 사람이 간직한 추억을 읽는다는것 자체가 인간의 본성인 관음증적인 즐거음을 추구하며 또 느끼려고 하는것일까? 어쨌든지 내용을 읽을 수록 이 책의 작가인 강세형이란 사람이 궁금해 진다.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실의에 빠져 정신이 육체보다 더 빨리 시들어갈 때 흘러갔거나 아님 현재 머무르고 있을지도 모를 청춘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꼭 남녀 사이가 아니라 해도
서로가 서로에게 '헤어지자,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
이런 말을 남기지 않았음도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돼버린 사람들이 있다.
서로가 의도적으로 피해서였든
아니면 드믄드믄 연락이 끊겨버린 관계였든
그 순간이 마지막이었다는 것도 모른 채
서로 웃으며 혹은 얼굴 붉히며 헤어졌지만
이제 와 생각하면 그 순간이 마지막이었던 만남들.(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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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 지금 당장 버리면 행복해지는 사소한 것들
리처드 칼슨 지음, 이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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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살다가 인생에 대해 묻고 싶을때, 과연 누구를 찾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수없이 묻고 답하고 행동하며 살아간다.

사람의 '기분'은 간혹 극도로 기만적이어서, 때로 삶이   실제보다 훨씬 엉망인 것처럼 느끼도록 주인을 속이곤 한다.

인간관계도 순조로우며 의사소통도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이런 경우는 설사 비판을 받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반대로 기분이 나쁠때는 인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고 고달프게 여겨진다.

기분이 좋을 때 인생은 위대해 보인다.  그리고 인생에 대한 비전과 상식 지혜를 지니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리차드 칼슨'은 45세의 젊은 나이에 출장을 떠나는 비행중 폐색전이 발작해 운명을 달리했다고 한다.

행복한 삶을 사는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고 이를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면서 많은 강연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로 부상하며

부와 명성까지 얻으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인생사 세옹지마라는 말이 더욱 가까이 다가옴을 느끼게 된다.

아무리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이라도 계속해서 그길을 갈 수는 없나 보다.
사람을 정의하는 것은 그가 살아온 날들이다.우리는 인물을 기억할 때 그가 행한 각별한 일들을 통해 그를 기억할 것이다.
사람들은 삶의 목적을 행복에 두느 경우가 많은것 같다. 하지만 무엇이 행복이며 그 행복을 느끼는 방법따위도 모르고 그것을 추구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당장 우리의 행복을 붙잡고 있는 사소한 것들을 버리면 평범한 사람들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하였다.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이라는 범주에서 서른 이홉개의 사소한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큰일이든 사소한 일이든간에 부정적인 요소를 버리지 못하면 삶은 행복에서 멀어진다고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평화로운 삶'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서는 용서를 천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타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도 용서를 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사소한것이라 말하지만 혹자에게는 버린다는것 내려놓는다는것이 말과는 다르게 쉽지 않은것들도 물론 포함되어 있다. 인간의 내면을 통찰하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자세를 가르쳐주는 코치나 멘토와 같은 역할을 하는 분이라 생각된다.

 살다보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그럴 때 곁에서 따뜻한 조언을 해주며 어깨를 빌려줄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운아다. 이 책은 바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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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완보완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함규정 지음 / 청림출판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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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모든 사람에게서 사랑받고 싶다는 환상을 버리자. 모두에게 호감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성인군자에게도 그들을 싫어하는 반대파는 항상 존재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 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되고 만다. 내가 불행한데 다른 사람이 행복해진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나치게 눈치 보지 말자. 당신이 행복해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93p)

 

회사를 다니다 보면 상하간에도 가끔씩은 서로간의 감정이 쌓여 폭발하는 장면도 목격하게 되는데 상사의 시각에서 보면 하극상이라 할만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통상 관계의 문제는 양자에게 다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관리를 하지 못한 상사는 사람 관리에 대한 능력에 결정적인 흠을 보이는것이며직원에게도 자의건 타의건 그리 긍정적인 시각으로 비추어지지는 않을것이 분명하다.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감정을 유연하고 현명하게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감정을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배운 적이 없을뿐더러 배웠다 하더라도 내 뜻대로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감정관리의 문제는 결국 관계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다. 아랫사람으로 감정관리는 조직내 적응, 인간성판단의 잣대가 될 것이며  반대로 윗사람에게 감정관리는 리더십이라는 화두로 연결될 것 같다. 경영의 관점에서 감정관리는 조직을 구성하는 개인들의 면면과 특성을 파악하고 조직의 화합과 이상공유를 위한 좋은 도구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수많은 비즈니스맨, 기업체 임원진과 CEO들을 직접 상담하고 코칭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저술되어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람들의 조직인 회사에서 서로간의 감정을 잘 관리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느끼게 해준다. 삶이 힘든 이유는 단순히 상황 때문이 아니라 그 상황으로 인해 갖게되는 감정 때문이며 자신의 감정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상처 받고 밤잠을 설치며 마음이 무거워 진다. 우리 삶의 모든 일 뒤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이 책을 통해 상대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유연하고 현명하게 감정을 관리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느끼도록 노력하고 이를 소중히 여겨야 할것이다.다른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것을 인지하고 그들의 필요와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인간 본성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부합하는 것이며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심리 요인과 실패로 이끄는 심리요인이 뒤섞여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사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할 것 같다.  책을 읽고 감정관리란 단순히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는것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나자신은 감정을 다스리고 싶지만 감정에 휘둘리는건지 문제가 무엇인지 걱정이 된다.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감정을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큰 문제인 것이다.

늘 감정에 솔직하다고 생각해 왔다. 감정을 숨기고 이런저런 말들을 들을 것인가 아니면 감정을 숨기고 그에대한 말들을 차단해야 하는 걸까 하는 오랜 고민끝에 자신의제 감정에 솔직하게 살자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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