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그리게 되는 3주일 집중 레슨

 

『결정판 스케치 연습장 100선』

 

 

 



 

 

이 책은…


 

철저하게 선별된 100여 종의 견본을 따라~

자신도 모르게 “스케치가 술술~ 응용실력이 쑥쑥~!”

〈결정판 스케치 연습장 100선〉은 일본의 도시 설계가이자 기술사 1급 건축사인 야마다 마사오의 풍부한 경험과 스케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으로 사물을 그리는 요령을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는 스케치 연습의 결정판입니다. 본문에 수록된 100개의 대상을 덧그리며 연습함으로써 다양한 사물을 선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스케치의 요령을 철저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3주일, 충실하게 스케치 연습에 동참하면 틀림없이 스케치에 자신감이 붙고 스케치가 주는 특별한 재미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기초부터 차근차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성의 배려

〈결정판 스케치 연습장 100선〉은 초보자들도 스케치를 좋아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까지 총 21일에 걸친 완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일째 선 연습의 기본에서 출발하여 사각형 입체 그리기, 동그란 형태 그리기, 친숙한 사물 그리기, 분할 이해하기, 그리고 풍경 그리기에 이르기까지 탄탄하고 알찬 구성으로 스케치 입문자들에게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 주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텝 업(STEP-UP) 페이지로 구성된 ‘덧그리기+공란’의 배려로 그간 익혀왔던 스케치의 기술을 맘껏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은이, 옮긴이


 

지은이_야마다 마사오 MASAO YAMADA

도시 설계가. 야마다 마사오 도시설계네트워크 대표이사. 기술사 1급 건축사.

자연과학연구기구 및 핵융합과학연구소 객원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정책·미디어 연구과 강사.


 

1951년 기후 현 출신. 도쿄대학 공학부 도시공학 졸업. 과학박람회(1985년 개최)의 행사장 설계 등을 담당한 뒤 독립. 도쿄 임해 부도심 개발,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의 개발 구상안 작성 등에 참여.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정책·미디어 연구과 특별 연구 조교수(Associate Professor)와 일본건축학회 정보시스템 기술 본위원회의 위원 역임. 토우노연구학원 도시의 신도시 조성 코디네이터 담당. 〈현대용어의 기초지식 도시문제(및 토지문제)〉를 매해 집필.


 

주요 저서. 〈신(新) 15분 스케치 연습장 기초 드릴편〉, 〈신(新) 15분 스케치 연습장 응용 드릴편〉, 〈손자가 기뻐하는 성인을 위한 15분 스케치 요령을 배오는 책〉(아사출판), 〈3분 스케치 연습장 사계의 꽃을 그리는 레슨 60〉, 〈연필 한 자루로 시작하는 3분 스케치 연습장〉(주부와생활사), 〈1분 스케치!〉, 〈느긋하게 그리는 스케치 연습장〉(인덱스커뮤니케이션스), 〈산책하며 거리를 가볍게 그리는 15분의 비기〉, 〈카페에 앉아 가볍게 저 먼 곳을 그리는 15분의 비기〉, 〈창밖에 펼쳐진 야경을 가볍게 그리는 15분의 비기〉, 〈15분 만에 그리는 산해(山海) 엽서화 36경〉, 〈온리원 스케치〉, 〈15분 스케치·7일간 레슨 기본 학습장〉(자유국민사), 〈스케치는 3분〉, 〈컬러 스케치도 3분〉, 〈색연필로 그리는 풍경화 15분 스케치〉(코분샤) 등 다수.


 

옮긴이_오경화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한국학 한국어교육을 수료했다. 현재 소설, 실용,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Contents


 

들어가며


 

1. 선 그리기


선의 기본 연습 〈Lesson 001~006〉

_직선을 가로로 긋습니다

_직선을 세로로 긋습니다

_세로선과 가로선으로 격자를 그립니다

_다양한 정사각형을 그립니다

_직선을 비스듬히 긋습니다

_대각선과 수평선을 조합한 선입니다


곡선 연습 〈Lesson 007〉

_미묘하게 굽은 선입니다


작품 그리기 〈Lesson 008~009〉

_와인병의 외형선입니다

_[STEP UP!] 직선으로 구성된 모양입니다


 

2. 사각형 입체 그리기


입체의 기본 연습 〈Lesson 010~013〉

_높이가 다른 직육면체입니다

_스테이플러 철심 케이스를 그립니다

_깊이 표현의 기본이 되는 소점(消点)입니다

_소점을 의식한 상자의 표현입니다


2개 상자의 연습 〈Lesson 014~016〉

_상자와 주사위의 평행배치입니다

_상자와 주사위가 평행이 아니니 그림입니다

_상자 위에 주사위가 놓여 있는 그림입니다


더블라인 〈Lesson 017~019〉

_더블라인 연습으로 그려보는 한 권의 책입니다

_열린 상태의 박스 포장입니다

_책을 많이 쌓아둔 상태입니다


상자로 형태 만들기 〈Lesson 020~023〉

_심플한 사각 수납상자입니다

_각의 모서리를 깎아낸 병입니다

_입체적이고 세련된 향수병입니다

_삼각형의 모래시계와 그것을 잡고 있는 손입니다


작품 그리기 〈Lesson 024~027〉

_심플한 직육면체 소형 카메라입니다

_열려 있는 화장품 케이스입니다

_[STEP UP!] 열려 있는 화장품 케이스를 옆에서 봅니다

_[STEP UP!] 보석상자입니다


 

3. 타원을 이용한 동그란 형태 그리기


원의 기본 연습 〈Lesson 028~031〉

_완전한 원과 세로 길이가 절반인 타원부터 시작합니다

_세로 길이가 다른 타원입니다

_직사각형 틀 속에 타원을 그려 넣습니다

_같은 크기의 타원을 엇갈리게 그립니다


원으로 형태 만들기 〈Lesson 032~035〉

_2개의 타원으로 만든 양초입니다

_많은 타원으로 만든 병입니다

_크기가 다른 2개의 원기둥을 조합합니다

_크기가 다른 2개의 타원을 연결합니다


작품 그리기 〈Lesson 036~047〉

_크기가 다른 2개의 타원으로 컵을 그립니다

_크기가 다른 2개의 타원으로 만든 원예용 물통입니다

_원기둥 모양의 갓이 달린 테이블 램프입니다

_원추 모양의 갓이 달린 테이블 램프입니다

_원기둥과 직육면체가 조합된 향수병입니다

_중심축이 맞춰진 커피잔입니다

_커피잔이 서로 겹쳐진 구도입니다

_타원이 응용된 제품인 손목시계입니다

_원기둥과 통이 복합된 물뿌리개입니다

_와인병을 내려다봅니다

_[STEP UP!] 촬영 모드 상태의 카메라입니다

_[STEP UP!] 커피메이커입니다


 

4. 친숙한 사물 그리기


부드러운 사물 〈Lesson 048~053〉

_3개의 복숭아입니다

_가지가 달린 방울토마토입니다

_케이크는 우둘투둘한 감촉을 표현합니다

_가방은 소재감을 드러내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_[STEP UP!] 접시에 담은 빵입니다

_[STEP UP!] 접시에 담은 생선 토막입니다


딱딱한 사물 〈Lesson 054~059〉

_안경을 옆에서 바라봅니다

_우산은 뼈대의 형상에 특징이 있습니다

_물을 끓이는 전기포트입니다

_의자에 도전합시다

_[STEP UP!] 좌우대칭인 식기를 그립니다

_[STEP UP!] 의자와 테이블의 조합입니다


복잡한 사물 〈Lesson 060~067〉

_같은 마우스를 방향을 바꿔서 그려봅니다

_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스피커입니다

_슬리퍼 걸이입니다

_모양이 자유롭게변하는 삼각대입니다

_꽃창포의 꽃과 꽃봉오리입니다

_세 송이의 수선화입니다

_[STEP UP!] 작은 스테이플러입니다

_[STEP UP!] 여행용 미니 화구에서 나온 그림물감과 붓입니다


 

5. 분할 이해하기


분할의 기본 〈Lesson 068~070〉

_평면상에서 대상을 2등분합니다

_평면상에서 대상을 3등분합니다

_평면상에서 대상을 5등분합니다


입체의 분할 〈Lesson 071~075〉

_직육면체를 세로로 2분할합니다

_직육면체를 중앙에서 2분할합니다

_분할된 4개의 창문입니다

_직육면체를 세로로 3분할합니다

_3단 서랍의 수납박스입니다


같은 간격의 표현 〈Lesson 076~079〉

_난간을 8등분해서 그립니다

_같은 간격으로 늘어선 사물을 그릴 때의 그리기법입니다

_깊이를 전달하는 간단 그리기입니다(1)

_깊이를 전달하는 간단 그리기입니다(2)


원의 분할 〈Lesson 080~081〉

_원을 8등분, 12등분합니다

_원 분할로 요리용 저울을 그립니다


황금분할 〈Lesson 082~083〉

_황금분할의 비율을 이해합니다

_황금분할을 풍경화에 적용합니다


 

6. 풍경 그리기


한 장면 그리기 〈Lesson 084~089〉

_벤치와 조화되는 등 뒤의 벽돌벽입니다

_우체통입니다

_유럽의 가로등입니다

_창문 너머의 풍경입니다

_[STEP UP!] 주택의 입구 부분입니다

_[STEP UP!] 거리의 안내 표지판입니다


풍경의 기본 연습 〈Lesson 090~096〉

_튀어나온 창문이 있는 다세대주택입니다

_중후한 아치 다리입니다

_빌딩과 가로수가 늘어선 길거리 스케치입니다

_인물을 집어넣은 길거리 스케치입니다

_[STEP UP!] 역사의 내부를 내려다보는 구도입니다

_정면에서 바라본 역사의 내부입니다

_올려다본 구도의, 역사의 내부입니다

경치 스케치 〈Lesson 097~100〉

_[STEP UP!] 항구에서 수리 중인 고깃배입니다

_[STEP UP!] 선창과 유람선의 구도입니다

_[STEP UP!] 중후한 아치를 통한 원근 표현입니다

_[STEP UP!] 전통적인 목조 상가의 외관입니다

 

지음:야마다 마사오옮김:오경화장르:예술·대중문화·미술판형:182*210(mm)

초판 발행일:2011년 2월 25일|2도|144쪽|가격 : 12,000원

ISBN 978-89-93769-47-0 13650



[출처] [신간] 결정판 스케치 연습장 100선 발간! ((주)코리아하우스콘텐츠 공식 카페) |작성자 코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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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스케치 연습장 100선
야마다 마사오 지음, 오경화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일반 대상을 선으로 그리는 요령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100개의 사물을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림을 잘그리게 되는 3주일의 집중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이 책은 스케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케치 입문서이다. 첫째주는 선연습과, 사각형 입체그리기, 두번째 주는 동그란 형태와 친숙한 사물 그리기, 그리고 마지막 주는  분할을 이해하고 풍경그리기의 순서로 되어있다.
1장의 선그리기는 스케치의 기본인 자를 사용하지 않고 선을 곧게 긋는 방법에 대한 연습이다.

제2장은 입체의 원형을 소재로 스케치의 기존을 확실하게 몸에 익히는 과정이다. 3장은  사각형에 이어서 포물선으로 구성된 형태인 타원을 확실하게 그리는 연습이다. 제 4장은 친숙한 소재들부터 부엌용품, 식품, 음향제품, 잡화, 인테리어 용품 등 폭넓게 그려볼 수 있다. 제 5장은 은용편으로 분할과 관련된 다소 발전한 대상을 그려보는 부분이다. 펜에 의한 선묘사가 아니라 표현을 밑바침해주는 기술이다. 우리의 주변에 있는 물건도 그렇고 옥외의 풍경에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일이지만 같은 크기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늘어선 것들을 스케치하는 요령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풍경그리기 단계이다. 이 장은 여행지 등에 가면 만나게 되는 매력적인 풍경들을 빠르게 스케치 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스케치 연습장100선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 그리다보니 선을 다루는 감이 생겼다. 앞에서의  직선 그리는 파트에서는 너무 삐뚤빼뚤 어색한 선들이 난무했는데 뒤로 갈 수록 세부 묘사에서  건물의 묘사까지 나의 그림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엔 보고 따라그리면 너무 쉽게 그릴 수 있다. 하나씩 하나씩 연습하면 나중에는 사물을 보고 그릴수있는 능력또한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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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진롱 지음, 김락준 옮김 / 지훈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중국 연금술의 비밀'은 중국상인의 경영지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진롱은 20여 년 경력의 사업가로 세계각지에서 성공한 상인들의 공통점을 연구하다가 돈을 버는 수완이 서로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직접 자신의 사업에 응용해 성공했다. 기본적인 중국 부자, 배경에는 제자백가의 사상이 있었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성공을 안겨준 비법은 바로 고전 속에 있다. 이 책은 그중 ‘주역’ ‘논어’ ‘도덕경’을 주요 고전으로 다루고 있다. 중국인들의 전통적인 상술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조화와 인애를 중시하는 정신, 유교의 사람됨과 장사꾼의 계산력, 지,용,인,강(智勇仁强)의 네가지 정신, 그리고 일을 계획하는것은 사람이지만 그 성패는 하늘에 달려있다는 생각이다.이 네가지는 2500년동안 변함없이 중국상인을 이끌어온 철학으로 볼 수 있다.

공자의 제자 중 한명인 자공(子貢)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고 유가 상인의 본보기가 되었다. 중국 최초의 선비 출신 상인으로 웅변을 잘하고 일차리에 뛰어나 노나라와 위나라의 재상을 지냈고 장사에도 능해 조나라와 노나라를 오가며 돈을 벌어 공자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부유했던 인물이었다. ‘논어’를 읽은 사람들의 안목과 지식은 다른 사람들이 좇아올 수 없는 수준이 된다. ‘도덕경’은 부를 관리하는 수준 높은 기술서다. 니우건셩 멍니우 그룹 회장, 류촨즈 레노버 회장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중국 기업가들의 경영철학과 성공 이야기는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중국 상인들은 '뭉치면 이익이고 흩어지면 손해다'라는 독특한 윈윈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옛 상인들은 혜안이 남달라 나와 상대방 모두가 이익을 보는 방법을 추구했는데, 이는 지금의 상인들이 본받아야 할 면모다. 사업가는 다른 사업가들도 돈을 벌 수 있게 자신의 이익을 일부 양보해야 한다. 이처럼 '윈윈'은 동고동락하는 정신인 것이다.

부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추구하는 것이 옳다. 또한 투자를 결정할 땐 기업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사양사업이나 도산 직전의 불량기업은 과감히 버리고 성장성이 높은 우량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공산당이 집권한 사회주의체제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해 성공한 나라. 14억 인구에도 연평균 경제 성장률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까운 나라. 남북관계에 있어서 미국에 맞먹는 위상을 가진 나라. 향후 20년 후 세계의 패권을 잡을 수도 있는 나라 중국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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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렌드의 절반은 빗나가는가
애덤 고든 지음, 안세민 옮김 / 흐름출판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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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박혀 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모든 숫자는 인간의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만들어진다. 모든 숫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일부는 아주 심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p.67)

 

이 책은 예측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유용한 예측과 쓰레기에 불과한 예측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미래 예측이 어떻게 이뤄지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잘못된 예측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변수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인 애덤 고든은 트렌드 예측의 실패의 요인중 하나는 인식의 장애물로 저자는  '바넘(Barnum) 효과'를 들고있다. 이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으로 거의 누구나 스스로에 대해서는 참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진술을 던지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등이 성공한 것은 산업 트렌드를 정확히 예측해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출시한 덕분이다. 반면 그렇게 하지 못한 팬암 항공, IBM 등은 경쟁 업체에 선두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이처럼 전략의 정확성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달려 있다.미래 예측은 정확히 맞아떨어질 수도 있지만 빗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도 기업이나 정부에서는 예측 결과에 의지한 채 무턱대고 트렌드를 좇아가는 경향이 있다. 기업이  경쟁에서 이기려면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경쟁상대를 이기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다 보면 안타깝게도 예측을 잘못해 패자가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단순히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호기심 차원이 아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추세와 방향을 미리 예측하여 이에 알맞은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아무 준비 없이 미래를 맞는다면 급변하는 시대상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개인, 기업, 더 나아가 국가까지 계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없다.

지구촌 개방과 첨단기술사회의 변화속도가 급속한 가속도를 내면서 우리 사회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미래 경쟁사회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바법으로 미래를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연적 과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래예측에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의 열쇠가 있는 것이며 선호하는 미래와 다양한 대안적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정확한 예측은 그야말로 경쟁력이다. 기업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하여 미래예측은 선택이 아닌 필수항목이 되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추세와 방향을 예측하여 여러 가지 대응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서는 국가·기업·개인의 계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새로운 미래의 새로운 기회를 가지기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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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지식in 사전
조병일.이종완 지음 / 연암서가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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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제목이 붙어 있지만 온통 학술적인 내용으로 가득찬 실제로 수면제 역할을 하는 책들이 수두룩한 세상에서 이 책은 <세계사 오류 사전>에 이은 두 번째 세계사 시리즈물이다. 이미 세계사의 오류사전을 읽은 터라 대충은 이 책의 성격을 알고 있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서 골프의 최초 발상지는 중국이다, 악마의 숫자 666은 네오황제의 숫자이다, 19세기 유럽에는 남성용 정조대가 있었다와 같이 흥미로움을 불러 일으키는 소제목들을 먼저 펼쳐보았다.

역사는 우리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의 광장으로 단편적이지만 세계사의 맥락에서 앞뒤전후사정을 생각해보면  한편으로는  수긍이 가는 설명이 담겨 있었다. 부담없이 읽으며  상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런 류의 책이 참 좋다. 독서의 방법중에서 잡학에 대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영역도 넓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퍼즐을 맞추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퍼즐처럼 아무런 부담감 없이 손이 가는대로 펴볼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이 책의 특징중 하나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상식과 지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엮어낸 것이다. 저자들은 비록 짧은 내용이지만 그 속에서도 큰 줄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주석과 박스부분을 활용해 그 시기와 연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했다.  역사는 단순한  기록이라는 사실에 공감을 하지만 그 이면을 비집고 들어가 새로운 시각에서도 내용을 분석해 내는 부분이 좋았다.

이 책은 게으름뱅이를 위한 세계사안내서라 생각한다. 책의 내용을 읽고 죽을때까지 알지못하는 각종 지식들이 보물찾기처럼 전세계에 펼쳐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 분야에 대해 지식의 갈증이 난다면 말미에 기록해 놓은 '더 읽어 볼 책'을 구해볼 수도 있어서 지식의 연결고리를 송쉽게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다.

  '세계사'를 흥미롭고 간결하고 알기 쉽게 기술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이다. 하지만 하나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단편적인 내용만  나열하고 있는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중,고교 시절 마치 고문을 당하듯 외웠던 역사공식들이 숨어있는 역사의 이면속에서  재미있는 인간의 이야기로 살아 다가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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