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판 스케치 연습장 100선
야마다 마사오 지음, 오경화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일반 대상을 선으로 그리는 요령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100개의 사물을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림을 잘그리게 되는 3주일의 집중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이 책은 스케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케치 입문서이다. 첫째주는 선연습과, 사각형 입체그리기, 두번째 주는 동그란 형태와 친숙한 사물 그리기, 그리고 마지막 주는  분할을 이해하고 풍경그리기의 순서로 되어있다.
1장의 선그리기는 스케치의 기본인 자를 사용하지 않고 선을 곧게 긋는 방법에 대한 연습이다.

제2장은 입체의 원형을 소재로 스케치의 기존을 확실하게 몸에 익히는 과정이다. 3장은  사각형에 이어서 포물선으로 구성된 형태인 타원을 확실하게 그리는 연습이다. 제 4장은 친숙한 소재들부터 부엌용품, 식품, 음향제품, 잡화, 인테리어 용품 등 폭넓게 그려볼 수 있다. 제 5장은 은용편으로 분할과 관련된 다소 발전한 대상을 그려보는 부분이다. 펜에 의한 선묘사가 아니라 표현을 밑바침해주는 기술이다. 우리의 주변에 있는 물건도 그렇고 옥외의 풍경에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일이지만 같은 크기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늘어선 것들을 스케치하는 요령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풍경그리기 단계이다. 이 장은 여행지 등에 가면 만나게 되는 매력적인 풍경들을 빠르게 스케치 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스케치 연습장100선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 그리다보니 선을 다루는 감이 생겼다. 앞에서의  직선 그리는 파트에서는 너무 삐뚤빼뚤 어색한 선들이 난무했는데 뒤로 갈 수록 세부 묘사에서  건물의 묘사까지 나의 그림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엔 보고 따라그리면 너무 쉽게 그릴 수 있다. 하나씩 하나씩 연습하면 나중에는 사물을 보고 그릴수있는 능력또한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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