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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Part 2 실천편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ㅣ 가슴이 시키는 일 2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에는 진짜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적성이 아니라 개인적 특성임을 밝히고 우리들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비록 지금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진짜 삶’을 선택했다. 즉, 자신의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한 것이다.
아프리카 초원은 욕망의 싸움터이다. 쫓고 쫓기는 상황에서 누가 더 욕망이 강하느냐에 따라 목숨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이다. 쫓는 사자가 쫓기는 사슴보다 욕망이 강하면 사슴을 끝내 잡아먹을 것이고, 힘은 약하지만 살겠다는 욕망이 강한 사슴이라면 사자를 따돌릴 것이다. 인간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꿈과 성공에 대해 욕망이 큰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 (p.40)
통계자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늘날 자신의 위치와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전체의 20%를 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이직률은 대체로 20%를 넘지 않는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을 보라. 작년에 본 사람들이 대부분 올해에도 같이 일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결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직장에서 불만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심지어 요즘 10대 사이에는 학습 기피자가 점점 늘어아고 있다고 한다. '지금 공부 안 하면 끝이다'라는 생각과 어랄 때부터 너무 꽉 짜인 스케줄에 따라 살인적인 분량의 지식을 주입받다 보니 터져버린 부작용이라 한다.
“링에서 계속 맞아 팔이 너무 아플 땐 상대가 차라리 내 턱을 쳐주길 바라지. 쓰러져 편해지게 말야.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선 문득 이런 마음이 생겨. 한번만 더 해보자. 한 라운드만 더 뛰어보자. 지금은 절망적이지만 다음 라운드에서 모든 걸 바꿔 놓을 수 있어.”(p. 103)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모아놓고, 그 일화를 풀어서 썼다. 어떻게 보면은 조금 극단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책을 읽는 동안 가슴뛰는 설레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저자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들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것이라 제시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의 특성과 습관 등을 증류해서 보여주고 있다. 꿈과 행복을 완성 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그 마음이 따라가는 길을 열정으로 완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았던 나폴레옹은 어떤 상황에서도 겁을 먹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가장 험난했던 러시아 원정에서도 그는 침착하고, 냉정했으며, 절대 용기를 잃지 않았다. 20명의 부하들이 비굴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죽었을 때에도 나폴레옹은 결코 약해지지 않았다. 그에게는 확신과 의지,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굴지의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간결하지만 강렬한 문장들이 눈에 많이 띈다.. 나는 지금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가? 책을 다읽고 내려놓는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물어보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