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기적이타주의자

 

 

 

 

 

 

 

저자 : 앨런 패닝턴 | 역자 : 김선아 | 출판사 : 성균관

21세기 트렌트의 변화를 주도할 소비자를 분석하며 새로운 소비자의 가치관’이라는 변화가 어우러져서 21세기를 어떻게 특징짓고 있으며 다른 생활 방식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적인 욕구의 충족, 자기 과시의 수단으로 소비를 권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너와 내가 모두 이기는 소비전략을 세울 때가 아닐까? 소비를 보는 시각을 재편성할 책이라 생각되어 읽어보고 싶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부동산은 끝났다

 

 

 

 

 

 

 

 

저자 : 김수현 | 출판사 : 오월의봄

이제 집이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자리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길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현실을 냉정하게 보여주며 부동산 인질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부동산시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나침반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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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이다 - 네트워크의 강자가 성공한다
이연수 지음 / 문화발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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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최근 2018년 동계올림픽에 평창이 선정된 이유를 철저하게 분석해 냈다. 식사테이블에 상대방의 이름이 인쇄된 냅킨을 준비하고 직접 서명한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당시 대표단은 I.O.C위원 전원의 인맥을 세심하게 정리한 '인맥 관계도'를 만들어 맨투맨으로 밀착마크를 했다고도 전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직장이나 대외적인 교섭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경우 그 뛰어난 능력이 빛을 발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심지어 직장에서 가볍게 나누는 대화마저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조직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업무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치고 커뮤니케이션에 능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라는 말은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면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탁월한 리더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대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얻는 기술은  성공적인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을 얻는 지혜라 했다. 인맥이란 서로 자극을 주고 받아 함께 성장해가는 인간관계를 맺은 사람, 또 이들을 소개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들이며 , 이들을 서로 이끌어주는 연결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들이다. 인맥네트워크는 자기 분야의 종사자들을 비롯해서 각계의 전문가들과 인맥을 쌓아 자신이 필요한 일을 추진해 나갈때 좋은 조언과 경험, 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자는 인맥네트워크를 크게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먼저, 기본적 인맥네트워크가 있는데 이는 동창회, 친구모임과 가티 대개 타인에 의해 만들어 지거나 우연한 계기로 만나 이루어진 인간관계를 말한다. 두번 째는 전략적 인맥네트워크로 내가 만나고자하는 사람과 내가 추진하는 목적에 도움이 되는 인맥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미래의 인맥과 전문가를 가르킨다. 이런 인간관게를 형성하는것에 대해 저자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건너가는 디딤돌이라 정의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고, 이 만남으로 든든한 인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사람을 얻은 자는 성공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실패한다”라는 단순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감동적으로 전해 준다. 나아가 어떤 상대도‘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과 기술을우리들에게 말해준다. 세심한 말 한 마디를 더 해 상대방을 귀 기울이게 만들어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대화의 미묘한 차이를 파악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바로 잡아 커뮤니케이션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상대방을 보다 깊이 이해한다는 것이다. 마음과 뜻이 통하는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보다 진솔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이로써 당신의 일과 생활은 전보다 훨씬 유쾌하게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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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향한 이정표 - 이슬람 원리주의 혁명의 실천적 지침서
사이드 쿠틉 지음, 서정민 옮김 / 평사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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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사이드 쿠틉'은 이슬람 원리주의 이론과 행동철학을 다듬고 체계화하여 이슬람 원리주의 운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이슬람 이데올로기화’와 ‘이슬람 혁명’이론의 주창자이다. 하지만 사이드 쿠틉은 아랍 민족주의의 영웅이라는 이집트의 대통령 나세르조차도 이슬람의 적으로 간주했다. 그에게 나세르는 이슬람의 범지구적 형제애 대신 민족주의를 강조하고 이슬람 법 질서를 존중하지 않았던 타락한 지도자에 불과했다.


'이슬람원리주의'는 한마디로 이슬람교에서 코란의 가르침에 따라 원래의 이슬람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다. 18세기를 시작으로 19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이슬람의 세계는 서구에 의해 문화적, 정치적 판도가 뒤바뀌는 전환기를 맞게 되고 결국에는 서구의 지속적인 위협에 이슬람 세력을 쇠퇴하고 몰락하게 된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이슬람의 부흥과 재건은 위해 탄생하게 된 사상이 바로 “이슬람 원리주의”이다. “이슬람 원리주의”는 이슬람 전근현대 역사 전반에 걸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고,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이슬람 원리주의, 이슬람 부흥 운동, 이슬람 개혁 운동, 이슬람화 운동 등 다양하게 불리는 이슬람세계의 개혁 운동은 크게 두 흐름으로 파악된다. 하나는 이슬람의 전통과 가르침을 두텁게 강화하면서도 서구와의 공존과 협력을 도모하는 사회적 지적 운동의 방향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서구의 바이러스를 오늘날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단정하고 과감하게 서구를 버리고 이슬람의 원론적 가르침에 충실하자는 완고한 영적 운동이다. 후자를 대표하는 1960년대의 중심인물이 바로 '사이드 쿠틉'이다.


이슬람 원리주의라는 용어 자체가 서구가 만들어 낸 왜곡이고 허구라는 정통 이슬람 학계의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많은 책이다. 이슬람은 종교의 기능에 국한되지 않는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인간의 구체적인 삶의 양식과 가치관의 토대가 되고 있다.
둘 다 서구에 의해 지배당하고 왜곡된 무슬림 사회의 현상 타파를 위해 무슬림들의 이상향인 무함마드 예언자 이후 정통 칼리프 시대로 돌아가기 위한 영적인 다짐으로 쿠란과 순나에 충실한 삶의 회복을 그 중심에 두고 있지만 실행 방식에 있어서는 천차만별이다.

 

2001년 9월11일 미국에서 벌어진 테러사건, 그리고 그의 결과로 발발하게 된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이슬람의 테러 조직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급증하게 되면서 그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어왔다. 특히, 테러 조직들의 사상적 배경에 연구의 중점을 두게 되면서 이슬람 원리주의에 대한 연구가 많아졌다. 이슬람 원리주의에 대한 연구들의 대부분은 서구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기 때문에 이슬람 원리주의가 가지는 ‘다양한 얼굴’의 일부분인 테러 조직의 기본 사상으로써의 역할만을 강조한다. 서구 세력에 의해 이슬람 원리주의는 본래의 의미가 왜곡된 채 어느새 폭력과 테러의 이념적 온상이 되어버렸다

이슬람은 또 무슬림들의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 의식으로 자리잡아왔다. 민족, 혈통, 인종, 지역의 전통적 분류를 뛰어넘는 무슬림공동체라는 강력한 정치, 사회체제의 근간이 되어왔던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서구에 의해 형성된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슬람 역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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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 - 최민식 포토에세이
최민식 지음 / 하다(HadA)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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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 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의 저자는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님이다. 책에는  최민식 작가가 찍은 사진과 사진에 얽힌 그만의 시선이 담긴 글이 함께 있다. 최민식 사진작가는 1928년 황해도 연안 출생으로 ‘가난’과 ‘소외’를 화두로 서민들의 소박한 모습을 작품 소재로 삼아 왔다. 제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꼽히는 그는 1957년 도쿄중앙미술학원을 졸업한 후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표현하는 것이 그들을 위한 그의 임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믿었고, 그래서 그의 사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는 늘 '인간'에 포커스를 맞추고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을 카메라 앵글 속에 포착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작품을 통해 극빈층을 선명하게 묘사하였다는 이유로 한때는 독재정권으로부터 작품을 압수당하는 등의 탄압을 받기도 하였다.  그가 가난한 민중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게 된 데에는 어린 시절 겪은 뼈저린 가난의 경험이 결정적인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얼마전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최민식작가의  힘든 사진 인생을 만날 수 있었다. 12살 때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마저 씨름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절름발이가 되자 어린 최민식은 직접 소작농일까지 해야 했던 어린시절의 힘들었던 기억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남도 진남포 군수공장 기능자 양성소에서 일하며 틈틈이 공부하며 1945년 무작정 상경하여 용산에 있던 미술학원 야간부에 다니면서 낮에는 식당,빵공장,두부공장 등에서 일했고, 때로는 넝마주의,지게꾼도 마다하지 않고 일을 했다고 한다. 그후 일본으로 밀항하여 도쿄 중앙미술학원 야간부에 적을 두고 공부하던  시절 헌책방에서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가족(The Family of Man)'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 감동적 내용 매료되어 독학으로 사진공부를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인간, 가난한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 본 적이 없다는 그가 찍은 사진에는 5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오롯이 담겨 있었다.
 

「나에게 사진이란 무엇보다도 먼저 민중과 같이하는데 의의가 있다.

'우리의 삶과 진실한 이야기'의 메시지를 민중들에게 전하는 사명과 필요성, 이것이 내 사진의 모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은 사진 그 자체로 말할 뿐이다. 가난한 자의 행복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나의 사진은 모든 가난한 사람들의 무한한 행복을 위하여 바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민식작가의 말중에서)
 

 

돈안되는 다큐멘터리사진만을 찍는 사진작가 최민식 선생님은 아프리카를 가서 사진을 담는것이 평생의 소원이라 하신다. 죽더라도 아프리카에서 사진인생을 마무리하고싶다는  말씀이 가슴을 저미어옴을 느껴졌다. 동정심이나 측은지심인 아닌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고발이며. 고난과 시련을 겪는 인간으로서의 아픔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직접 사진 속에 담겨 있는 인물의 고통에 직면하게 했어. 이것은 비참하고 불쌍하다는 동정적 의미보다 인간이 누리고 있는 삶의 존엄성을 일깨워주는 아픔이랄 수 있다. 이 책은 인생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처세의 가르침을 사진을 통해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휴머니즘을 바탕으로한 사진이라 그런지 수록된 사진 한장한장과 담겨있는 글에서는 인간애가 흠씬 묻어났다. 또한 책에는 최민식 작가의 작품 외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피카소, 우리나라의 이중섭화백을  비롯한 세계적인 유명 화가들과 발레르만츠, 유진 스미스, 브레송 등 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함께 실어 작품과 인물의 해석도 담겨 있어 예술장르로서의 미술과 사진이 동떨어져 있는것이 아니란 사실을 느끼게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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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파산하는 날]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미국이 파산하는 날 - 서구의 몰락과 신흥국의 반격
담비사 모요 지음, 김종수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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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8년말 금융위기로 인한 주식시장 붕괴, 실패로 돌아간 구제금융, 산더미 같이 쌓인 연방 정부의 빚 등 현재 미국이 봉착한 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미국의 국가 부채는 줄지 않고 나날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패권주의에 대한 도전, 구제금융, 경기부양책,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가 복합되면서 달러 붕괴라는 경제적 추세는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이런 사유로 세계경제를 불안해 했고 달러의 기축통화지위에 대한 불만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2008년 10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중,러 경제고위포럼에서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국제 통화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 결제 통화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해 말에는 특정 무역거래에 시험적으로 달러 대신 위안을 결제 통화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동남아 주요 국가들과의 무역거래에서 위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은 2008년 초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원유 결제 통화를 달러에서 유로로 바꿀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시중에 뿌려진 달러화. 이상 기후로 치솟는 농산물 가격. 중동과 아프리카의 정정 불안과 개발도상국의 빠른 경제 성장으로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유가. 대지진과 원전 사고의 충격을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으로 풀린 엔화. 자원은 한정돼 있는데 돈만 넘치는 세상. 결국 세계 경제는 상품 가격이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향할 수밖에 없다.아직까지도 경제위기는 진행중이다. 경제가 하락을 멈추고 안정세로 돌아선 것은 단계적인 조정을 의미할 뿐니다. 흔들리는 달러화 지위 유지를 위해 미국은 인프라 구축과 자원 확보, 인적자원 개발 등 미래 지향적인 정책목표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세계 주요화폐의 역사적 변천은 무척 흥미로운 소재임에 틀림없다. 그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세싸움과 모략까지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게된 책이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텐더드앤드푸어스(S & P)는 처음으로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향후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하며 향후 12~18개월 내에 추가로 등급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작년 S&P가 부채규모를 이유로 영국의 국가신용등급 하락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실제로 조정되자,  재정적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미국의 시장곳곳에서 본격적으로 국가신용등급 하락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다 하더라도 당분간 기축통화로서 달러화의 위치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회복의 빛도 보지 못한 상황에서 정부 역할 축소라는 어려운 맞닥트린 미국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감세정책 철회 등 정부지출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국내외를 막론하고 급격히 진행시킬 수 있다.
보호무역 기조를 비롯한 각국에 대한 무역압박은 더욱 강화될 것이고, 군비축소(타 국가엔 군사비 분담요구강화) 또는 신규 해외분쟁지역 조성 등 외국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늘어나며, 미국 내에선 재정지출 감소로 인한 실업과 소비감소 확대 등이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을것 같다.
또 외부적으론 미 국채의 등급하락으로 인해 등 경제대국들의 미국에 대한 입김이 일부 세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이 가시화되면 더 많은 우려가 현실화 되겠지만 선진국시장의 안정이 중국, 대한민국 등 대부분 국가의 경기회복과 직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엎친데 덮친 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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