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힘이다 - 네트워크의 강자가 성공한다
이연수 지음 / 문화발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는  최근 2018년 동계올림픽에 평창이 선정된 이유를 철저하게 분석해 냈다. 식사테이블에 상대방의 이름이 인쇄된 냅킨을 준비하고 직접 서명한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당시 대표단은 I.O.C위원 전원의 인맥을 세심하게 정리한 '인맥 관계도'를 만들어 맨투맨으로 밀착마크를 했다고도 전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직장이나 대외적인 교섭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경우 그 뛰어난 능력이 빛을 발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심지어 직장에서 가볍게 나누는 대화마저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조직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업무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치고 커뮤니케이션에 능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라는 말은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면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탁월한 리더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대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얻는 기술은  성공적인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을 얻는 지혜라 했다. 인맥이란 서로 자극을 주고 받아 함께 성장해가는 인간관계를 맺은 사람, 또 이들을 소개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들이며 , 이들을 서로 이끌어주는 연결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들이다. 인맥네트워크는 자기 분야의 종사자들을 비롯해서 각계의 전문가들과 인맥을 쌓아 자신이 필요한 일을 추진해 나갈때 좋은 조언과 경험, 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자는 인맥네트워크를 크게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먼저, 기본적 인맥네트워크가 있는데 이는 동창회, 친구모임과 가티 대개 타인에 의해 만들어 지거나 우연한 계기로 만나 이루어진 인간관계를 말한다. 두번 째는 전략적 인맥네트워크로 내가 만나고자하는 사람과 내가 추진하는 목적에 도움이 되는 인맥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미래의 인맥과 전문가를 가르킨다. 이런 인간관게를 형성하는것에 대해 저자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건너가는 디딤돌이라 정의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고, 이 만남으로 든든한 인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사람을 얻은 자는 성공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실패한다”라는 단순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감동적으로 전해 준다. 나아가 어떤 상대도‘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과 기술을우리들에게 말해준다. 세심한 말 한 마디를 더 해 상대방을 귀 기울이게 만들어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대화의 미묘한 차이를 파악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바로 잡아 커뮤니케이션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상대방을 보다 깊이 이해한다는 것이다. 마음과 뜻이 통하는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보다 진솔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이로써 당신의 일과 생활은 전보다 훨씬 유쾌하게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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