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를 빛낸 우주인 이야기 ㅣ 우주인의 사랑 메시지
클레온 지음 / 수선재 / 2011년 10월
평점 :
마이클 잭슨, 찰리 채플린, 코코 샤넬, 마리아 칼라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등 6인과의 인터뷰형식(우주의 파장를 통하여 우주의 어느 별에 살고 있는 그들과의 교감을 통한 대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구인들도 자신들처럼 경험을 위해 우주의 어느 별에선가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원래 누구나 외로운 존재일 수밖에 없고요. 우주 어디에선가 지구로 온 인간은 그 별에서 혼자 온 것이 외롭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다 지구라는 힘든 학교별에 온 자기가 서럽고, 그래서 그 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항상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라 했다. 우주인 마이클잭슨. 참 생소한 내용이지만 마이클잭슨은 '나엘움'이라는 우주이름을 가지고 있다. 현재 5차원의 시리우스라는 별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우주인이 지구로 오는 과정이나 이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데 다른차원의 다른별에서 지구로 태어난다는 설정과 상부에 보고하고 계획서를 제출하고 신청허가에의해 지구로 올수있다는 부분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역사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 과연 우주인이였을까?라는 의구심이 우주에서 지상의 삶을 회고하는 그들을 만나며 인생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던 시각이 시공간을 넘어서 입체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것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보통사람들에게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 중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명상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차원 물질계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5차원 이상인 우주인과의 대화를 위해서는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파장대역으로 명상을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 이 말은 수많은 명상을 통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들이 이런 높은 명상적 수행의 단계에서 이루어진 실제 대화 내용이라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싶다. 비록 아직은 확신이 서지 않지만 차원이그럴수도 있겠다는 말이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판단할 몫으로 남겨둔다.
이 책을 펴낸 수선재란 이름의 명상학교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으며 인간, 자연, 하늘이 하나 되는 선(仙)문화 운동을 통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고급 선계수련 과정을
통해 완성된 전인(全人)을 목표로 하는 명상학교를 운영중이다. ※수선재 홈페이지 : http://www.suseonjae.org
<< 책 속의 구절들 >>
순수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고 사람을 대하면 분명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리라 생각해요. 순수함으로 손을 내밀고 사람들을 맞이해 주세요.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믿어주세요. 그것이 서로가 하나가 되는 지름길이니까요. 외롭거나 힘이 들 때 ‘나엘움’이란 단어를 떠올리세요. 저의 본래 이름입니다.
- <제 1막,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다, 마이클 잭슨> 중에서
소외된 계층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제 삶 자체가 무궁무진한 소재 덩어리일 수밖에 없었고, 그들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바라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제 영화를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는다면 그래서 희망을 갖게 된다면, 이 세상은 더 없이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제 1막,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다, 찰리 채플린> 중에서
자신을 구속하던 옷에서 벗어남으로써 자기 사랑을 실현하라는 메시지를 주려 했습니다. 더 이상 남자에게 종속되고 성 안에 틀어박혀 ‘누구누구 백작의 아내’ 이런 타이틀이 아닌 한 인격체로서 ‘나는 코코샤넬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싶었죠.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 <제 2막,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살다, 코코샤넬> 중에서
어딘가에 미친다는 말이 있죠? 전 노래에 미쳐 있었어요. 그건 즐거운 미침이었죠.
순간순간이 저로서는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몇 시간을 연습했는지 이런 것들은 저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어요.
- <제 2막,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살다, 마리아칼라스> 중에서
이야기의 가장 미묘한 부분들은 바로 독자의 상상에 의해 완성이 되지요. 작가는 말하는 대신 넌지시 암시만 해줍니다. 제 소설들은 내용이 아주 풍부한데 왜냐하면 10%만 글로 적혀 있을 뿐 나머지 부분은 모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제3막, 정신을 이끌어주는 삶을 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중에서
어린왕자의 인생이 바로 제 인생이고 제가 원하는 삶이었어요. 저는 그렇게 삶을 마감했고 남은 사람들이 글 속의 나처럼 나를 그리워해주기를 바랬어요. 이 책을 읽고서는 다들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저 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나도 죽으면 별로 돌아가는가? 라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을 겁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별을 만들어줬습니다.
- <제3막, 정신을 이끌어주는 삶을 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중에서

|

|
|
우리가 명상에서 만난 유명인(외계인)과의 대화 내용이다. 그들의 말인 즉,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고, 우리가 태어나고 고민하고 역경을 겪는 것이 모두 지구에 오기 전 나의 계획이라고 말한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전생의 기억도 없기 때문에 서툴 수밖에 없답니다. 서투른 이들이 지구라는 공간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다보니 서로에게 상처를 내기 일쑤지만 그래도 지구는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우주 최고의 학교이자 자신의 인생의 무대인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별이지요.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세요.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