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S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누구나 아이폰 4S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153가지 기술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2
강현주 지음 / 황금부엉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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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의 부제는  '누구나 아이폰 4S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153가지 기술'로  부제와 같이 아이폰 4S를 내 생활에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연세가  많은 분들도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요즘 추세에 맞추어 아이폰4s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큼직큼직한 많은 그림을 사용해서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책대로 따라만 하면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만들어졌다. 무료문자 카카오톡 사용하기, 모르는길 탐색, 공짜 쿠폰 받기, 요리 레시피 찾기, 가계부 작성, 사진앨범관리와 같이 아이폰 4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쉽게 잘 나와있는 책이다.

 

책은 10개의 챕터로 구분해 전원을 켜고 끄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부터  전화와 문자사용, 인터넷과 메일, 여행,쇼핑,금융,건강,상식, 여가,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같은 소셜네크워크( SNS) 활용 그리고 문제 해결방법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반적으로 기초적이면서도 유용한 사용팁을많이  수록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아이폰4s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스타일에 맞는 앱을 골라 아이폰4s에 설치하고 활용하다 보니 아이폰4S는 기능 하나하나에 생각지도 못한 기능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단지 이런 기능도 있구나가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하고 편한 기능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기능을 다 알고 싶어 애플사이트에서 성능이나 설명서를 읽어 보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지만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 많은 기능을 쉽게 쓸수 있어 좋았다. 아이폰 4S를 내 생활에 맞게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운 안내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어 좋았던 책이다. 차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여러 기능들을 사용하다 보면 쉽게 익숙해질것으로 예상된다.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아이폰을 통해 실생활에서 패턴이 달라지는 모바일 라이프를 직접 경험해보면 그 편리성에 감탄을 하게 될것이다.  아이폰 4S를 구입해 내 생활에 마음껏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나이드신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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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1
김훈민.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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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고 싶은 갈망에서 인문 문화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산다. 하지만 인문학이 실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느냐고 묻는 사람이 생각하는 현실은 입고, 먹고, 자고, 돈을 버는 틀을 말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우리 현실에서는 단순히 의식주나 돈을 버는 등의 활동을 넘어서 우리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 사건이 자주 벌어진다. 다시 말해 현실에는 여러 층위가 있어서 기본적으로는 생물학적 욕구를 충족하는 차원이 있겠지만, 그보다 더 높은 차원도 있고, 또 그 차원을 넘어서 자기 존재의 본질적인 의미에 질문을 던지는 더 높은 차원도 있다. 인문적 상상력과 과학의 힘, 이것은 현대문명을 창조한 두 축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인문적 상상력이 없다면 문명이 나아갈 목표와 방향을 잃게 될 것이고, 과학의 힘이 없으면 우리의 모든 꿈과 상상력은 백일몽으로 끝날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인문학은 어떤 존재였는지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  60~70년대만 해도 인문학이 활성화되었는데 세월이 흘러가면서 대학에서도 인문학 관련 학과는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소위 ‘취업전망이 좋은’ 학과로 학생들이 몰리면서 ‘비인기 학과’인 인문학과는 하나 둘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이다. 그러던것이 요즘 들어 다시 인문학이 부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여기저기서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활발한 움직임이 느껴진다.

 

 이 책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는  한국개발연구원(KDB)의 전문연구원으로 있는 김훈민과 박정호씨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저자들은 경제학자의 시각에서 인문학을 해석해 그간의 인문학과는 차별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학문도 여러 차원이 겹쳐지면서 우리 삶과 현실을 구성하고 있는것이다.  인문학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럴게 다른 측면도 있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경제학자는 반복되는 역사 속 경제원리를 알면 위기에 더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4000년 전 함무라비법전엔 이미 가격통제 조항들이 담겨있었으며  우리 역사의 시초인 단군신화 속에서는 백성들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인문학에서 왜 경제학을 찾아내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의 설명이나  인문학을 바라보는 더 나아가 세상과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갖게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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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지친 당신을 위한 투자 플랜 B - 주식투자 실체를 알고 접근하라!
김동하 지음 / 황금가지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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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식시장의 주변에는 늘 복마전이 연출되고 있다.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인 C&K마이닝과 관련된 코스닥상장기업인   C&K인터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연일 신문의 머릿기사를 차지하면서  정치판이 시끄럽다.  책임있는 정부당국의 담당자의 발표라는 부분이 문제가 된것 같다. 수년째 적자를 내고 있던  C&K인터의 갑작스런 주가 급등으로 자사주 매각, 임원주식 매각과 금감원, 검찰조사,국정감사에서의 정치권로비의혹 등이 계속되면서 주가가 곤두박칠쳤다.  내부자정보를 이용해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비도덕적인 정부당국자와 그의 주변 사람들은 커다란 수익을 챙긴 반면   이를 믿고 주식을 산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입었다.  공정해야 할 주식시장이 권력의 힘에 의해 놀아난 형국이 되고 만것이다.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이 사건을 보면서 마치 주식시장에서 끊임없이 대두되는 작전세력이라는 주식시장의 암적인 존재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C&K마이닝사건은 우리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주식시장의 함정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처럼 주식시장의 주변에는 정상적인 소통의 채널뿐 아니라 쪽박으로 안내하는 숱한 함정들이 존재하고 있다. 시장에 대한 무지 또한 투자자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우리 주식시장의 냉엄한 현실이다.

 

투자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이 책 <투자플랜B>는 주식시장이 저점 혼탁해져가는 세태에 투자자들이 좀 더 정확하게 주식시장의 실체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저자는 다년간 주식시장 관련정보를 다루는 기자 출신으로 루머로 떠돌던 주식시장의 의혹과 진실, 커넥션, 함정같이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속속들이 고발하는 한편 침체된 한국 증시에서 살아남을 투자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성있게 작전주와 테마주 등 기막힌 주식시장의 부정적인 여러면에 대해서도 실제 시장에서 발생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분석하고 소개해주고 있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주식투자에서 완전히 손을 털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렇게 단정짓기에는 아직 우리 주식시장에 잠재된 발전 가능성이 크기때문이었다. 따라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말처럼 음모가 넘쳐나는 주식시장을 바로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고 치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이 책의 내용중에는  이런 검증의 과정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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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첫걸음 대박패턴 100 대박패턴 시리즈
최준희 지음, 김현철 감수 / 로그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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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각 분야에 괄목한 만한 행보를 보이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언제부턴가 TV 광고 속 중국말도 낯설지가 않고, 우리나라 배우가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더 이상 화제 거리도 아니며, 경제 뉴스에서도 중국은 빠지지 않는 키워드가 되었다. 이런 추세로 보면 중국어는 이제 영어만큼이나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세상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어 회화 능력의 배양과 중국 문화의 이해를 통하여 우리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21세기를 무한 경쟁 시대라고 정의할 때, 많은 외국어 중에서 특히 ‘중국어가 가장 강력한 경쟁 무기’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다. 또한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정의할 때, 언어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책제목인 <301구로 끝내는 중국어>를 펴낸 분이다.  이 책 <중국어 첫걸음 대박패턴 100 >은 통상 초급,중급,고급단계를 통해 다져지는 외국어 학습능력의 각 단계로 살펴보면 초급자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일반적으로 초급자를 위한 중국어 교재를 살펴보면 '발음'과 '성조'위주로 되어있는 책들이 많이 발간되어 있는데 이런 책들로 공부를 하다보면 발음과 성조만에 매달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는 겨향이 있다. 언어 학습에서 흥미를 잃는다는것은 외국어 학습능력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어휘와 구문을 익히는 단계로 진입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이다. 이 책의 장점중 하나는 초보자들이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점을 들 수 있겠다.  여타의 중국어 기본서의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발음과 성조부분을 일단 간단히 학습하고 회화를 배우면서 차츰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특징은 외국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한가지 패턴을 익히면 여기에서 파생되는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만큼 실용적인면에 중점을 두고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100개의 뼈대가 되는 문형을 중심으로패턴을 연습하다 보면 혼자서도 짦은 시간안에 중국어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되는 MP3를 통해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MP3를 통해 성조부분도 재확인하며 반복하다 보면 중국어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되는 성조를 좀 더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CD의 내용을 스마트폰에 옮겨 출퇴근시간을 이용해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았던 책이다. 중국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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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의 도전
김석준 지음 / 글과생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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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사에 잘 풀리지 않는 수많은 실패의 과정을 경험한 인생을 살면서도 자신의 삶을 한마디로 패자부활전의 연속이라 평하며 자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며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평하며 많은 고비고비를 맞딱뜨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일어선 한사람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전쟁통에 아버지의 생사도 모른 상태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없는 대신 어머니가 두분이라는 평범하지 않은 가족사를 간직하고 있는 저자는 시골출신으로 어렵게 공부하며 서울대 공대에 진학한다. 3선 개헌 반대운동이 한창이던 그시절,  서슬퍼런 공포의 시대에 공대생으로 학원민주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운동권활동을하며 경찰에 잡혀가 고문기술자들로부터 형언할 수 없는 고문의 고초를 겪기도 했으며 인천의 판유리공장에서 막노동자들이하는 일을 하며 노동운동에도 힘썼던 힘들었던 과거 경력도 가지고 있었다.그당시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은 지금도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성공적인 시민운동의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공대출신의 행정대학원생으로30대 중반에 유학을 떠난다.한국인으로서 명문 UCLA 정치학과대학원 학생회장으로 뽑힐 정도로 리더십도 갖춘인물이다. 귀국후 진보적인 행정학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때부터 실천하고자 했던 학원의 민주화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소신있는 교수로에서 정치인으로 전환하기까지도 남모르게 눈물도 많이 흘린 분이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다. 그가 정치를 하고자하는 이유또한 이를 실현하고자하는 길인것만은 틀림없는것 같다. 기독교인으로 자신의 양심을 걸고 국민들을 위한 봉사자의길을 선택한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있다. 벌써부터 정치판은 뜨거워지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은 물론 신진 정치 지망생들까지 줄줄이 자신들의 인생 역정을 소개하는 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 책이 이런 선거때만되면 우후죽순같이 자신의 이야기를 내세우며 잠깐 세상에 나왔다 곧 사라지고 마는 그런 책이 아니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 요즘의 젊은 세대들이 읽고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으로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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