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첫걸음 대박패턴 100 대박패턴 시리즈
최준희 지음, 김현철 감수 / 로그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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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각 분야에 괄목한 만한 행보를 보이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언제부턴가 TV 광고 속 중국말도 낯설지가 않고, 우리나라 배우가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더 이상 화제 거리도 아니며, 경제 뉴스에서도 중국은 빠지지 않는 키워드가 되었다. 이런 추세로 보면 중국어는 이제 영어만큼이나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세상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어 회화 능력의 배양과 중국 문화의 이해를 통하여 우리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21세기를 무한 경쟁 시대라고 정의할 때, 많은 외국어 중에서 특히 ‘중국어가 가장 강력한 경쟁 무기’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다. 또한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정의할 때, 언어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책제목인 <301구로 끝내는 중국어>를 펴낸 분이다.  이 책 <중국어 첫걸음 대박패턴 100 >은 통상 초급,중급,고급단계를 통해 다져지는 외국어 학습능력의 각 단계로 살펴보면 초급자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일반적으로 초급자를 위한 중국어 교재를 살펴보면 '발음'과 '성조'위주로 되어있는 책들이 많이 발간되어 있는데 이런 책들로 공부를 하다보면 발음과 성조만에 매달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는 겨향이 있다. 언어 학습에서 흥미를 잃는다는것은 외국어 학습능력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어휘와 구문을 익히는 단계로 진입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이다. 이 책의 장점중 하나는 초보자들이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점을 들 수 있겠다.  여타의 중국어 기본서의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발음과 성조부분을 일단 간단히 학습하고 회화를 배우면서 차츰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특징은 외국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한가지 패턴을 익히면 여기에서 파생되는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만큼 실용적인면에 중점을 두고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100개의 뼈대가 되는 문형을 중심으로패턴을 연습하다 보면 혼자서도 짦은 시간안에 중국어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되는 MP3를 통해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MP3를 통해 성조부분도 재확인하며 반복하다 보면 중국어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되는 성조를 좀 더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CD의 내용을 스마트폰에 옮겨 출퇴근시간을 이용해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았던 책이다. 중국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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