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이야기 - 작지만 놀라운 씨
지니 존슨 글, 시몬 멘데즈 그림, 이선오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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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과일이지만 사과의 생태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은 스프링 북 형태인데 사과의 생태를 잘 알려준다.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빨간 사과가 눈에 들어온다. 내용 중에도 사과가 여기저기 그려져 있어서 더욱 먹고 싶게 만든다. 그래서 사과가 많이 나는 요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러면서 사과나무의 줄기, 잎, 뿌리 등이 하는 역할과 나이테가 무엇인지도 알려준다.

  굳이 사과나무로만 한정되지 않고 식물의 형태나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게 돼 있다. 열매의 역할, 씨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았다. 사과나무는 겨울을 잎눈의 형태를 견뎌낸다고 한다. 사과 꽃의 수정 부분에서는 벌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벌 그림을 끈에 달아 붙여 놓았다.

  사과의 속모양도 알려준다. 사과씨를 둘러싼 딱딱한 부분을 과심이라고 하는 것도 새로 알게 되었다. 과심은 꽃의 씨방이 열매로 자라면서 변한 거란다. 이런 것 등 사과에 대해 배운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는 것은 우리에게 맛있는 사과를 주기 위해서라 아니라 사과씨를 퍼뜨리기 위함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유아 때 아이들에게 자연 관찰책을 많이 익히는 데 이것도 바로 그것 종류이다. 그 중에서도 좀 더 과학적인 지식이 가미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면서 요모조모로 잔재미를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사과잎도 주렁주렁 끈에 달아 붙여놓기도 했다. 아무튼 어른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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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20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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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찾기의 명수인 지팡이는 삼촌인 지구본 교수와 이 조교 누나와 함께 베트남에 가게 된다. 삼촌이 활동하고 있는 식도락 클럽으로 베트남에서 열리는 세계 요리 대회의 초청권이 왔기 때문이다. 한편 이들과 앙숙이며 현재 세계적으로 지명수배 중인 보물 가로채기의 명수인 봉팔이도 베트남에 오게 된다. 봉팔이는 베트남에서 젊었을 때 먹어보았던 최고의 요리를 죽기 전에 꼭 먹어 보고 싶어 하는 스미스의 부탁을 받고 오게 된다.

  세계 요리 대회에서 최고의 요리상을 받은 요리사가 자신의 요리는 베트남 왕궁에서 전해 내려오는 요리 비법서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비하면 아주 하찮은 것이라는 말에, 팡이 일행은 그 비법서를 찾아주기로 한다. 베트남 전쟁 때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웬 왕조의 수도였고 왕궁이 있었던 곳인 후에의 한 요리사가 불렀던 노래 속에 그 비법서의 행방에 관한 단서가 있다는 걸 알아내고 추적하게 된다.

  역시 보물 찾기 시리즈는 재미있다. 이렇게 탐정 소설 같은 형식이어서 더 재미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의문과 단서들 그리고 그것을 추적하는 동안 해당 국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이번 권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많은 관계가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베트남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그리고 요리 비법서를 찾는 이야기인 만큼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인 쌀국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요리와 베트남의 유명한 수중인형극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더욱 재미있다. 우리나라와는 같은 아시아권에 있으면서도 지리적으로 남쪽에 있어서 더운 날씨이다 보니 우리와는 생활면에서 여러 가지로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밖에도 베트남의 산업, 역사, 지리, 자연환경, 종교, 소수민족, 음식, 세계 문화유산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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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세계사 유럽의 성립과 발전 Why? 세계사 5
그림나무 글 그림, 조한욱 감수 / 예림당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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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과학 학습 만화인 WHY 시리즈를 만든 예림당에서 나온 세계사 만화여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다. 내가 본 책은 <유럽의 성립과 발전>에 관한 것인데 아주 상세하고도 친절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세계사 공부를 하는 데 아주 좋을 것 같다.

  이야기의 전개는 이 책의 중심 캐릭터인 미르와 아미가 세계사 공부를 하러 게임 공간에 들어가서 7가지 미션을 푸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전에는 세계사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미르와 아미를 휴대용 역사 게임기의 도우미인 토리가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오게 해서 이들을 관련 역사 시대로 직접 시간여행을 가게 만들어서 당시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 여행과 게임 속 세상이라는 개념이 결합된 역사 공부여서 더욱 흥미롭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미션 해결까지 있으므로 더욱 좋아한다.

  유럽의 성립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에서는 게르만족, 슬라브족, 바이킹족, 마자르족 등 현재 유럽을 구성하는 있는 많은 종족들의 이동을 통해 어떻게 유럽 국가들을 형성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유럽을 구성하는 다양한 종족의 이름에 대해서는 대충 들었지만 이들이 정확히 어떻게 이동을 했고 어떤 국가들을 구성했는지 잘 몰랐는데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이들에 의해 형성된 프랑크 왕국과 신성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동유럽 세계가 자세히 소개돼 있다.

  또한 유럽의 크리스트교와 중동의 이슬람 세력 간의 큰 충돌이었던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클레르몽 회의에서 교황 우르바누스 2세에 의해 시작된 십자군 원정이 8차까지 기나긴 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중세의 봉건제도가 붕괴되게 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로 인해 도시가 발전하게 되었고, 중세의 유럽의 문화는 크리스트교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며 암흑기라 불리긴 하지만 종교적인 색채를 강한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게 됨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역사적인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주인공들의 말로써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는 점에 있다. 역사 공부를 비교적 쉽게 하려면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만화를 통해 사건의 흐름을 자세히 알려주면서도 항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기 때문에 각 사건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7가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떠나는 역사 여행은 아이들에게 많은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이번 책에서는 제국 멸망의 원인을 알아내라, 부활한 제국에서 친구를 찾아라,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를 만나라, 형제의 문자를 이용해 이름을 쓰면 봉인은 풀릴 것이다, 성지로 가라, 길드에 가입하라, 엄격한 규칙으로 신앙심을 가다듬는 공동생활을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러눈 미션이 제시된다. 미르와 아미를 따라가면서 이들 미션을 푸는 것도 재미있지만 미션을 풀기 전에 각 미션에 어떤 설명들이 있을지 추측해 보는 것도 즐거운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이처럼 재미있게 역사를 들려주기 때문에 어려운 세계사도 아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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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징표
브래드 멜처 지음, 박산호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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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 성경에 나오는 여러 유명 이야기 중의 하나다. 아담의 아들인 카인은 성경에서 인류 최초의 살인자로 묘사된 인물이다. 하느님께 제물을 바쳤는데 하느님이 자기 동생인 아벨이 바친 양은 반기고 자기가 바친 곡식은 반기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야단을 치자 동생 아벨을 꾀어 들로 데리고 가서 쳐 죽인다. 그에 하느님은 노여워하시며 카인을 멀리 쫓아버린다. 이런 하느님의 결정에 카인은 이제 하느님을 뵙지 못하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면 자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를 죽이려고 할 것이라고 항변한다. 그러자 하느님은 카인에게 그를 죽이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곱 갑절로 벌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하며, 누구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표를 찍어 주었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카인과 아벨에 관한 성경 구절을 찾아보았는데, 하느님이 카인에게 준 징표는 죄인이라는 표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표였다니, 예상 밖이어서 놀라웠다.

  <카인의 징표>는 바로 이 표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른 사람이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표라면 영생을 보장하는 표란 말인가? 나는 카인의 징표가 주홍글씨처럼 죄인을 표시하는 낙인인 줄 알았다. 치명적인 명예형을 뜻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아무튼 카인과 아벨이 뜻하는 성경 구절의 참뜻은 따로 성경 해석 책으로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 놀라운 능력을 암시하는 카인의 징표를 손에 넣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징표가 카인이 아벨을 꾀어 들로 데려가서 살해할 때 사용했던 무기 속에 있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 무기가 있는 곳에 대한 단서는 <슈퍼맨>이라는 만화를 그렸던 제리 시걸의 만화 페이지 속에 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흥미진진한 이야기인가?

  그리고 이 카인의 징표를 갖고자 하는 사람으로는, 자신을 평생 속여 온 아버지를 증오하는 아들과,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로 몰려 목사직을 그만두게 된 전직 목사, 이들 사이에서 우연히 이 사건에 끼어들게 된 주인공 칼이 나온다. 칼도 어렸을 때,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게 만드는 광경을 목격한 사람이다. 이처럼 저마다 가족들과의 관계나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칼은 어렸을 때 겪었던 끔찍했던 그 사건 이후 20년 만에 재회하게 된 아버지 때문에 ‘거짓의 서’라 불리는 카인의 징표를 찾는 모험을 하게 되는데, 그 길 끝에는 <슈퍼맨>이라는 만화를 그렸던 제리 시걸이 연관이 돼 있었다. 그런데 제리 시걸 또한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었다. 이 사건이 제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어 <슈퍼맨> 같은 초능력을 가진 영웅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여러 사람이 카인의 징표를 찾아나서는 숨막히는 추격전과 <슈퍼맨>의 작가 제리 시걸의 인생 이야기가 얽혀서 더욱 흥미진진함을 준다. 책 표지와 제목만 봐도 재미가 예상되지 않는가? 카인의 징표가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것이 어디에 감춰져 있었는지는 책에서 찾아보시길.......

  이렇게 영화처럼 박진감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작가의 또 다른 사명의식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것이다. 책 뒤에 자세히 설명이 나왔지만, 저자는 <슈퍼맨>이라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단한 만화 작품의 작가가 쉽게 잊혀지고 그의 생가가 제대로 보존되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역사가 짧기 때문에 그만큼 자국에서 태어난 영웅(비록 가상의 영웅일지라도)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잘 보존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작가의 애국심도 엿볼 수 있다.

  성경에 나온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 독일의 신비주의 종교집단이었던 툴레회 이야기와 슈퍼맨의 작가 얘기를 중심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지만, 작가의 감동적인 사명감도 느낄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게 된 이야기였다. 처음엔 그 엄청난 책 두께에 압도해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그 흥미진진함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아무래도 곧 영화로 만들어질 것 같다. 영화로 만들어질 만한 이야기라면 재미가 어느 정도일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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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 테마 여행 - 125가지 테마와 함께 떠나는 성경 여행
김창대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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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만인의 상식 책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의 역사를 이해하려고 해도, 그리고 많은 문학 작품들에서 소재로 사용하였기에, 종교를 떠나서 성경은 누구든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나 또한 성경을 한 번도 제대로 못 읽어봤다. 큰마음을 먹고 읽기를 시작해도 창세기나 출애굽기 정도만 읽다가 그만두거나 방법을 달리 해서 끝에서부터 읽어본다며 요한계시록을 읽다가 그만두곤 했었다. 간혹 시편이나 사도행전을 뒤적이기도 했고. 그래서 항상 언제쯤 성경을 완독할까가 나의 큰 과제이다.

  내가 성경을 제대로 완독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에 나오는 상징과 은유를 이해하지 못해서인 경우도 있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다 보니 그런 것들이 헷갈려서인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 짐을 크게 덜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상징과 은유로 가득해서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을 한 편의 이스라엘 역사서로 바꿔 놓았다. 성경은 한마디로 말해 여러 저자가 여러 시대에 걸쳐서 적어 놓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서이자 예수님 말씀을 담고 있는 글이다. 그런데 저자에 따라 서술방식에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관통하는 주제에 있어서는 다름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일반 사람들에게는 성경 표현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다 보니 성경 읽기가 그렇게 쉬운 일이 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성경을 한 편의 역사서처럼 하느님의 천지창조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면서 현재 해당 유물들을 볼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설명과 관련된 그림 자료까지 싣고 있어서 성경 구절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 아이들이 조선왕조실록을 좋아하는 것도 조선시대의 역사를 태조부터 순종까지 이야기 형식으로 죽 이어지게 설명해 주기 때문인데, 이 책도 성경을 이스라엘 역사로 설명하면서 시대별로 각 사건에 대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1단원에서 ‘성경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여행’이라는 글로써 성경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해준 다음과 ‘구약 성경 여행’과 ‘신약 성경 여행’으로 나눠서 성경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각 단원의 소제목들만 봐도 기독교의 역사가 어떠했는지를 쉬이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성경 구절 속에 포함된 참된 의미를 친절한 설명을 통해 들을 수 있어 아주 좋다. 따라서 처음으로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 읽으면 성경 공부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관련 미술품이나 유물에 대한 사진도 수록돼 있어서 한층 흥미롭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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