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나.소라.나기.나비나.
가만히 이름을 불러본다. 각자의 삶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 마주하게 된 현실들이 곳곳에 덤덤하게 박힌다. 참 고마운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 자들 - 장강명 연작소설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게 정말, 제발 소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은 작품. 하지만 뼈저리게 현실과 맞닿아 있어 더욱 서글펐다. 약육강식, 본말전도, 유전무죄무전유죄가 떠오른다.
방법은 정말 없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경애가 상수를 만났을 때.
경애와 은총이 맞닿았을 때.
경애가 회사에 있을 때.
경애가 회사에 있지 않을 때.

그녀의 마음, 어쩌면 곧 너의 마음, 그리고 나의 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가족의 탄생 - 유별난 성소수자 가족공동체 이야기
친구사이.가구넷 지음 / 시대의창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양한 성소수자 가족공동체를 통해 현대 가족의 의미를 되묻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해 - 더 자유롭고 평등한 학교를 만드는 열 개의 목소리
홍혜은 외 지음 / 동녘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와 나의 페미니즘. 소수의 인권을 감싸고 함께 살기 위한 방안의 페미니즘이 이제는 학교에서도 당연히,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