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추위를 무릅쓰고 강릉에 갔다왔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하면서 새벽에 집을 나서는 모습에 적잖이 안쓰러웠다. 올겨울 최강 추위 속에서 나름 구경을 잘 하였다 하고, 강릉에서 소머리국밥으로 저녁을 든든히 챙겨먹고 씩씩하게 귀가하였다. 대견스럽다. 그리고 사진에 담아온 겨울바다를 덤으로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