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추위를 무릅쓰고 강릉에 갔다왔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하면서 새벽에 집을 나서는 모습에 적잖이 안쓰러웠다. 올겨울 최강 추위 속에서 나름 구경을 잘 하였다 하고, 강릉에서 소머리국밥으로 저녁을 든든히 챙겨먹고 씩씩하게 귀가하였다. 대견스럽다. 그리고 사진에 담아온 겨울바다를 덤으로 선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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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4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7-01-24 01: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바다 위에도 눈이 내린 것 같아요. 파도가 차갑지만 시원해보여요.
오거서님, 좋은하루되세요.^^

겨울호랑이 2017-01-24 06: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멋진네요!^^: 오거서님 쌓인 눈과 부서지는 파도가 잘 어울리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유보림 2017-01-24 09: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겨울바다는 춥기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뷰가 너무 좋네요 :)

보슬비 2017-01-24 21: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쌓인눈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마음을 뚫어주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