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아내와 함께 극장에서 관람하였다. 주말에 영화보러 가자는 나의 말에 아내는 영화 제목도 묻지 않고 순순히 따라나섰다는 기억이 난다.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좋았다고 평했다. 노년에 그들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그들처럼, 소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