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자격 - 대중의 욕망까지 사로잡은 리더들의 소통 비법
카민 갤로 지음, 사윤정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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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수세기에 걸쳐 이루어져 왔다. 지도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과 특성을 갖추어야 하느냐? 이것이 리더 자격론 또는 특성론이다.지도자는 어떤 특성을 가져야 하고 어떤 자격을 구비해야 하는가? 여기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의 의견과 견해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카민 겔로는 10년 넘게 스티브 잡스를 연구해온 '스티브 잡스' 전문가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인물이다. 저자는  현대의 리더십의 가장 핵심적인 덕목은 '소통'이라고 강조하며 대중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싶다면 대중의 요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소통과 리더십과의 관계를 훓어보며 리더십에 대한 차근 차근 정의와 여러가지 입장에서 들여다 보는 과정 속에서 정답이 있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한 방대한 이론을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냈다. 리더십이란 집단이 공유하는 목표와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상징적 소통이라고 정의하였다
.
모름지기 리더는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하여 조직이 원하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도록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책에는 스티브 잡스나 전 뉴욕시장 루돌프 줄리아니 등 소통의 리더십에 정통한 인물들의 소통과 설득에 대한  비법사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공감 이라는 단어의 어원과 뜻을 같이 한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에게  늘 부족한 것이 소통 이었다고 생각한다.리더들이 팔로우들과 현실, 문제를 공감한다면 어떤 문제든 쉽게 풀어질 것 같다.
나는 어떤 리더인가?
나는 어떤 팔로우인가?
책을 넘기며, 스스로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지만. 너무나 부족한 훌륭한 리더를 만나는 것, 또 이런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 모든 사람의 소망이 아닐 수 없다.

 진정한 리더란 헌신하고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라는 것과  참으로 시기적절하게 출간된 책이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화두가 된 소통의 모든 것을 마음에 깊이 와 닿게 풀어내고 있다. 소통에 뛰어난 리더, 성공적인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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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 몸에 관한 詩적 몽상
김경주 지음, 전소연 사진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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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서양의 문화는 인간의 몸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옆의 니케의 상이나 헤르메스의 조각을 보면 이들은 반라와 나신의 상태로 인간의 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도 사람들은 몸에 대한 아름다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사는 듯 하다.  요즘들어 몸짱 열풍은 식을줄을 모르는듯 S라인이나 식스팩과 같이 대중문화에 자주 등장하는 원초적인 몸 자체를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문화와 사람의 몸은 떼고 싶어도 뗄 수 없는 관계인 듯 싶다. 이처럼 현대문화에서 사람의 몸은 뗄 수가 없는 것이다.

 

은밀하고 비밀스런 이야기라는 느낌이 드는 '밀어'라는 책제목부터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이 책은 작가가 우리몸에 대한 메크로적인 고찰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것이다. 몸의 각 부위 부위에 대한 해석은 인문과 예술을 넘나들며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있다.

 

우리의 과거문화에서 사람의 몸은 부적절한 소재였다. 동양의 유가적 문화권 내에서는 가리는 것이 미학이었으며 몸이라는 것은 초월해야하는 존재이지 집착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고대의 조각, 그림 등에서 사람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은 많아도 그것이 사람의 몸 자체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몸을 살피는 저자의 글은 가히 충격적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읽는 나로 하여금 새로운 발견에 눈뜨게 만들어 주었다.사진 또한 몸의 구석구석을 이렇게 아름답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예술사진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미학이라는 분야가 바로 이런 분야가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만드는 인상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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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베스트 업종 2012 - 2012년에 뜨는 업종 테마 완벽 분석
변관열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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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재정위기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사이클도 하강하고 있어, 2012년에는 상반기까지 순환적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토대로 2012년 KOSPI 예상 밴드는 1550~2100포인트로 제시한다. KOSPI 예상 밴드의 하단인 1550포인트는 상장사들의 주가순자산 비율(PBR)이 0.9배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수치이다. 하반기에 경기 사이클이 상승세로 반전된다면 KOSPI는 과거 강세장의 PER 평균 10.2배 수준인 21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가지 키워드로 읽는 2012년 증시’ 중에서)

 

 

연말에는 연례행사와도 같이 각 증권사에서는 다음해의 증시예측을 하고는 있지만  신문에서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예측'이라고 예측 자체를  평가절하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예측 변동폭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실예로 증권사별로 2012년 증시전망을 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코스피 최고점은 2430포인트, 최저점은 1640포인트이다. 무려 800포인트 차이가 난다.  유로 재정위기나 중국의 경착륙 문제 등이 꼬이면서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장세이기도 하다.하루에도 최고점과 최저점이 50포인트이상 차이가 나는 변동성 장세가 계속되다보니 증시 예측이 참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너무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향후 증시가 몇 포인트까지 올라갈지, 혹은 떨어질지를 예측해 내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이 예상해 놓은 지수보다는  지수를 예측하는데 사용한 근거를 한번씩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유럽위기와 세계 경제의 저성장 전망 속에 이 책 '한국증시베스트업종2012'는 올해의  증시 유망업종에 대한 내용이다.  책은 올해 증시의 7가지 키워드를 시작으로 유동성과 선진국(미국)의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들의 실적 증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고, 가장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올해 상승가능성이 높은 유망업종 10종목을 선정하였다.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개인 중심의 장세가 펼쳐진다면 2012년 주식시장에서도 대형주를 능가하는 중소형주가 대거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힐 수 있는 성장주 4종목, 시장 장악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가격의 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여 인플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3종목,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는 3종목이 그것이다. 올해같이 변동성 많은 불투명한 장세에 향후 투자 유망 업종은 무엇일까?.. 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나침반의 역할을 해줄 책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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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자집 2012-03-2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봤습니다.^^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 알렉산더 엘더의 주식, 선물, 옵션 투자기술의 결정판
알렉산더 엘더 지음, 황선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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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진입과 청산 전략』의 저자는 알렉산더 엘더 박사로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덕택에 트레이딩 심리에 관해 누구보다 정통하며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현대판 고전으로 간주되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 법칙』의 저자로 유명한 분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전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 선물, 옵션거래에서 시장을 정복한 16인의 트레이딩 룸을 직접 방문하여 진입과 청산의 실전 기술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가치가 빛난다고 할 수 있겠다. 책은 16장으로 구분해 각 투레이더 당 1장씩을  할애해 먼저 각 트레이더의 배경과 트레이딩 방식을 알아 본 뒤, 두 건의 거래를 진입과 청산으로 나눠 설명한다. 트레이더가 거래에 뛰어들 당시의 상황을 나타내는 진입과 청산 차트는 그들이 어떻게 시장을 분석하고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총천연색의 차트를 통해 독자는 트레이더 개개인의 모니터와 매매일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전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트레이딩에 임했는지 상세한 설명도 살펴볼 수 있어 실제 트레이딩룸에서 배우는듯한 효과를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의 발간과정을 살펴보면 다른 책과는 달리 엘더 박사가 직접 자신과 같은 전문 트레이더들을 모아 수년째 캠프를 진행하며 개개인의 투자 성적과 투자 기법을 공유하고 이 캠프 참여자 중 16인의 트레이더를 엄선하여 그들의 실전 경험을 이 책에 담은 것이다.  책은 먼저 각 트레이더의 배경과 트레이딩 방식을 알아 본 뒤, 두 건의 거래를 진입과 청산으로 나눠 설명한다. 트레이더가 거래에 뛰어들 당시의 상황을 나타내는 진입과 청산 차트는 그들이 어떻게 시장을 분석하고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총천연색의 차트를 통해 독자는 트레이더 개개인의 모니터와 매매일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전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트레이딩에 임했는지 상세한 설명도 살펴볼 수 있다.

 

내가 이용하는 시스템은 간단하다. 나는 트레이딩 신호(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를 발효하기 위해 상당히 단기적인 지수이동평균의 크로스오버를 이용한다. 이 전략이 천장이나 바닥을 포착하지는 못하지만 추세를 따라가도록 돕는 역할은 할 수 있다. 거래에 진입하고 청산하다 보면 판단을 잘못 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더 나은 조치를 취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게 마련이다. 그래서 자본의 일정 부분을 기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지수이동평균이 방향을 바꿀 때 곤란에서 벗어나 시장에 있는 평균적인 트레이더보다 앞서갈 수 있을 것이다. --- 「제5장 레이 테스타 주니어, 일관성 있는 접근법 개발하기」 중에서

 

제럴드는 다른 트레이더들처럼 차트 패턴과 지표 신호를 따르지만 시장에 관해 놀라운 직관력을 지니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핵심적인 교훈 중 한 가지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자금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거래 실적을 기록한 트레이더 중 한 명이지만, 여전히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한다. 손실 거래가 생길 때면 그는 어떻게 해야 최소한의 타격만 입고 시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곤경에서 벗어날 계획 없이 시장에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 「제7장 제럴드 아펠,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은 종목 찾기」 중에서

 

책에 소개된 16인의 트레이더는 각각 자신에게 맞는 기법에 집중하고 있었다. '데이비드 바이스'는 가격-거래량 움직임을 주로 관찰하며 의사결정의 자료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안드레아 페롤'로는  분명하고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차트를 사용하는것으로 유명하다. '다이앤 버팔린'은 주식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포지션을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여러 트레이더  고수중 특히 실전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은 제7장의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은 종목 찾기란 제목의 '제럴드 아펠'의 투자시점 파악에 관한 부분이었다.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을 설명한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의 거래 방법이다. 그는 MACD는 장단기 이동평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진입과 청산시점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었다.   MACD의 원리는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divergence)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 서로 교차하게 된다는 성질을 이 용하여 두 개의 이동평균선이 멀어지게 되는 가장 큰 시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 기법의 단점인 시차 (time lag)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장기 지수이동평균선과 단기 지수이동평균선의 벌어진 차이를 산출하여 작성된 MACD곡 선과 이 MACD 곡선을 다시 지수이동평균으로 산출하여 작성한 시그널(signal) 곡선이 교 차함으로써 발생되는 신호를 매매신호로 본다. 실전에 있어 보통 매도타이밍은 위로 급등시에  최단기이평선이 5일선 밑으로 빠질시 우선적 매도가 좋다. 더 올라가 종목이여도 한두번의 조정을 필수로 생각해야 한다. 추세와 횡보구간을 식별하는 것은 기술적 분석의 최대 난제에 속하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언제 조정을 받을지 언제 올라갈지 언제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보조지표나 이평선 패턴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어느하나 100%는 없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분할매도나 선이익 실현후 처음 매수물량에 50%로 재매수를 하거나 분할매도로 대응하면서 매매를 하시는게 심적으로 좀더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macd지표는 매우 효율적인 지표중 하나라 생각된다. 주식은 때를 사는것이라는 유명한 투자 격언이 있다. 이 책은 투식투자자라면 자신과 잘 맞는 분석방법을 찾아내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때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많은 부분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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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 알렉산더 엘더의 주식, 선물, 옵션 투자기술의 결정판
알렉산더 엘더 지음, 황선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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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진입과 청산 전략』의 저자는 알렉산더 엘더 박사로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덕택에 트레이딩 심리에 관해 누구보다 정통하며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현대판 고전으로 간주되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 법칙』의 저자로 유명한 분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전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 선물, 옵션거래에서 시장을 정복한 16인의 트레이딩 룸을 직접 방문하여 진입과 청산의 실전 기술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가치가 빛난다고 할 수 있겠다. 책은 16장으로 구분해 각 투레이더 당 1장씩을  할애해 먼저 각 트레이더의 배경과 트레이딩 방식을 알아 본 뒤, 두 건의 거래를 진입과 청산으로 나눠 설명한다. 트레이더가 거래에 뛰어들 당시의 상황을 나타내는 진입과 청산 차트는 그들이 어떻게 시장을 분석하고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총천연색의 차트를 통해 독자는 트레이더 개개인의 모니터와 매매일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전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트레이딩에 임했는지 상세한 설명도 살펴볼 수 있어 실제 트레이딩룸에서 배우는듯한 효과를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의 발간과정을 살펴보면 다른 책과는 달리 엘더 박사가 직접 자신과 같은 전문 트레이더들을 모아 수년째 캠프를 진행하며 개개인의 투자 성적과 투자 기법을 공유하고 이 캠프 참여자 중 16인의 트레이더를 엄선하여 그들의 실전 경험을 이 책에 담은 것이다.  책은 먼저 각 트레이더의 배경과 트레이딩 방식을 알아 본 뒤, 두 건의 거래를 진입과 청산으로 나눠 설명한다. 트레이더가 거래에 뛰어들 당시의 상황을 나타내는 진입과 청산 차트는 그들이 어떻게 시장을 분석하고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총천연색의 차트를 통해 독자는 트레이더 개개인의 모니터와 매매일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전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트레이딩에 임했는지 상세한 설명도 살펴볼 수 있다.

 

내가 이용하는 시스템은 간단하다. 나는 트레이딩 신호(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를 발효하기 위해 상당히 단기적인 지수이동평균의 크로스오버를 이용한다. 이 전략이 천장이나 바닥을 포착하지는 못하지만 추세를 따라가도록 돕는 역할은 할 수 있다. 거래에 진입하고 청산하다 보면 판단을 잘못 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더 나은 조치를 취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게 마련이다. 그래서 자본의 일정 부분을 기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지수이동평균이 방향을 바꿀 때 곤란에서 벗어나 시장에 있는 평균적인 트레이더보다 앞서갈 수 있을 것이다. --- 「제5장 레이 테스타 주니어, 일관성 있는 접근법 개발하기」 중에서

 

제럴드는 다른 트레이더들처럼 차트 패턴과 지표 신호를 따르지만 시장에 관해 놀라운 직관력을 지니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핵심적인 교훈 중 한 가지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자금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거래 실적을 기록한 트레이더 중 한 명이지만, 여전히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한다. 손실 거래가 생길 때면 그는 어떻게 해야 최소한의 타격만 입고 시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곤경에서 벗어날 계획 없이 시장에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 「제7장 제럴드 아펠,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은 종목 찾기」 중에서

 

책에 소개된 16인의 트레이더는 각각 자신에게 맞는 기법에 집중하고 있었다. '데이비드 바이스'는 가격-거래량 움직임을 주로 관찰하며 의사결정의 자료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안드레아 페롤'로는  분명하고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차트를 사용하는것으로 유명하다. '다이앤 버팔린'은 주식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포지션을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여러 트레이더  고수중 특히 실전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은 제7장의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은 종목 찾기란 제목의 '제럴드 아펠'의 투자시점 파악에 관한 부분이었다.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을 설명한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의 거래 방법이다. 그는 MACD는 장단기 이동평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진입과 청산시점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었다.   MACD의 원리는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divergence)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 서로 교차하게 된다는 성질을 이 용하여 두 개의 이동평균선이 멀어지게 되는 가장 큰 시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 기법의 단점인 시차 (time lag)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장기 지수이동평균선과 단기 지수이동평균선의 벌어진 차이를 산출하여 작성된 MACD곡 선과 이 MACD 곡선을 다시 지수이동평균으로 산출하여 작성한 시그널(signal) 곡선이 교 차함으로써 발생되는 신호를 매매신호로 본다. 실전에 있어 보통 매도타이밍은 위로 급등시에  최단기이평선이 5일선 밑으로 빠질시 우선적 매도가 좋다. 더 올라가 종목이여도 한두번의 조정을 필수로 생각해야 한다. 추세와 횡보구간을 식별하는 것은 기술적 분석의 최대 난제에 속하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언제 조정을 받을지 언제 올라갈지 언제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보조지표나 이평선 패턴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어느하나 100%는 없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분할매도나 선이익 실현후 처음 매수물량에 50%로 재매수를 하거나 분할매도로 대응하면서 매매를 하시는게 심적으로 좀더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macd지표는 매우 효율적인 지표중 하나라 생각된다. 주식은 때를 사는것이라는 유명한 투자 격언이 있다. 이 책은 투식투자자라면 자신과 잘 맞는 분석방법을 찾아내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때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많은 부분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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