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존중한다는 뜻이다. 힌두교나 불교에서는 수인(手印)을맺는 손동작을 무드라(Mudra)라고 한다. 불상을 보면 부처님이 여러 가지 손동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무드라다. 두 손을 모으는 합장은 무드라 중에서도 가장 쉽고기본적인 동작이다. 손바닥이 만나는 순간에 좋아하는 것과싫어하는 것이 사라지고, 평화가 온다는 의미다. 요가에서가장 쉬운 동작의 이름이 나마스테인 이유와도 통한다. 모든사람이 다치지 않게끔 하자는 의미다. 나뿐만이 아니라 옆에있는 사람들도 챙기자는 것이다.

나마스테 동작은 간단하다. 정석 인사법은 이렇다. 상대와1미터 정도 거리를 둔다. 두 손을 모은다. 45도 정도 허리를구부리며 "나마스테."라고 말한다. 이게 다다. 다만 반드시서서 해야 한다. 손을 합치는 건 당신을 공격할 의도가 없다는 의미다. 또한 손을 합치면 에너지가 배출되는데, 그 에너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한다는 의도를 담은 동작이다. 말을 하지 않고 손동작만 해도 나마스테로 여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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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외딴섬처럼 떨어져 있던 타인과하나로 연결되는 느낌
아닐까요?
나로만 살던 내가 다른 사람이 느끼는 고통과 기쁨을똑같이 느낄 수 있게 되는 거요."

딸이 입을 뗀 서두가 영광의 흥미를 확 끌어당겼다. 딸의 말에따르면 작정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인지 과부하가 걸릴 확률이높다고 했다. 인간이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정해져 있는데 그것보다 정보의 양이 많아지면 문제가 생긴단다. 그걸 인지 과부하라고 한단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큰 고민을 하지 않고 상대에게 말을 하므로 인지적인 처리가 거의 필요치 않다. 그에 비해 거짓말을하는 사람은 머리를 써야 하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린다는 것이다.
거짓말을 들키지 않으려고 말과 행동, 표정과 눈을 통제해야 하고거짓말하는 과정에서 누수가 되지 않게 하려고 과하게 두뇌를 회전시켜야 한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대체로 세부 사항이 모호하고 빈번하게 일시 중단 상태가 된다. 이때 ‘음‘이나 ‘어‘ 같은 애매한 신음을 연발하는 특징을 보인단다. 또한 시간을 벌기 위해 뒤로 기대는자세도 취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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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뿌리를 박고 하늘에 가지를 걸치고 있는 나무,
그것은 별과 우리 사이를 잇는 길이다."
_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Roger de Saint-Exupé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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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기로 했어. 내가 하는 연구가 사람들에게 작은복감을 줄 수도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물론 너희 엄마가나를 설득했지. 어떤 사람이 사랑을 시작했다고 하자. 승규를 좋아하는 너처럼 말이다. 승규가 내가 연구한 이 물질을 먹고, 너를 더사랑하게 될 수도 있지 않겠니? 단지 육체적으로 원하는 것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너를 사랑한다면 너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일이 아니겠니?"

"지금껏 네가 해왔던 일을 하면 되는 거야.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일.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또한 내가 연구해온 물질 자체가 가진 속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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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랭 드 보통도
"쾌락의 가장 큰 장애물은 고통이 아니라 망상"
이라고 이야기했을 것이다.
어쩌면 그런 망상을 거두는 과정이도를 깨달아가는 길이 아닐까?

헤르만 헤세는 싯다르타」라는 소설에서도를 깨친 사람을 이렇게 묘사한다.
"이처럼 뭔가를 갈구하지 않고,
소박하고 참으로 천진난만하게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니,
이 세상은 아름다웠다."

"때로는 바람이 지나가는 걸 듣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바람이 지나가는 걸 듣는 것만으로도태어날만한 가치가 있구나."
-페르난두 페소아, 사물들의 경이로운 진실」중에서

"봄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이들은 다 안다.
살아라, 자라라, 꽃피어라, 꿈꾸어라, 사랑하라,
기뻐하라, 새로운 충동을 느껴라.
몸을 내맡겨라!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 헤르만헤세, 어쩌면 괜찮은 나이」중에서

인생은 결국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그런 말이 있어. 멋진 인간이 되는 데는 7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아쉬운 건 그렇게 멋진 인간이 된 후 살 날이 별로 많지 않다는 거지.
그래도 멋진 인간 한번 되어보지 못하고 죽는 것보단멋진 인간 한번 되어보고 죽는 게 낫지 않겠어?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나이에서 서로 노력하자.
하루하루 더 멋진 인간이 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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