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알랭 드 보통도
"쾌락의 가장 큰 장애물은 고통이 아니라 망상"
이라고 이야기했을 것이다.
어쩌면 그런 망상을 거두는 과정이도를 깨달아가는 길이 아닐까?

헤르만 헤세는 싯다르타」라는 소설에서도를 깨친 사람을 이렇게 묘사한다.
"이처럼 뭔가를 갈구하지 않고,
소박하고 참으로 천진난만하게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니,
이 세상은 아름다웠다."

"때로는 바람이 지나가는 걸 듣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바람이 지나가는 걸 듣는 것만으로도태어날만한 가치가 있구나."
-페르난두 페소아, 사물들의 경이로운 진실」중에서

"봄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이들은 다 안다.
살아라, 자라라, 꽃피어라, 꿈꾸어라, 사랑하라,
기뻐하라, 새로운 충동을 느껴라.
몸을 내맡겨라!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 헤르만헤세, 어쩌면 괜찮은 나이」중에서

인생은 결국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그런 말이 있어. 멋진 인간이 되는 데는 7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아쉬운 건 그렇게 멋진 인간이 된 후 살 날이 별로 많지 않다는 거지.
그래도 멋진 인간 한번 되어보지 못하고 죽는 것보단멋진 인간 한번 되어보고 죽는 게 낫지 않겠어?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나이에서 서로 노력하자.
하루하루 더 멋진 인간이 되기 위해."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