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너무도 단순하고 친숙해서 우리의눈길을 끌지 못한다."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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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온 방식에 따라 자기 자신이 지옥을만들거나 천국을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 조선조를 지배하던 사회 문화는 완전히 유교식으로 형성되어 불교적인 영향이나 색채를발견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설명해줄 수있는 사회적인 현상은 대단히 많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면, 만일 고려에 이어 조선의 국교가 불교였다면지금과 같은 제사 문화는 결코 있을 수 없다. 불교 국가였던고려에서는 제사가 집이 아니라 절이나 무당집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다. 고려인들은 승려나 무당과 같은 종교적인 중재자를 통해 조상 제사를 봉행했기 때문에 조선조처럼 집에

... 가장이 연성(軟性) 수준의 사제가 되어 제사를 지내지 않았다. 조선조에서처럼 제사가 집에서 종손 혹은 장남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것은 전형적으로 유교적인 가부장제에따른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장묘 문화도 조선조 때에는 매장만을 선호했지만 만일 조선의 국교가 불교였다면당연히 화장 위주의 장묘 문화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을 것이다.

다만 유교의 가장 특징적인 교리라 할 수 있는 효와 효의 하위 개념인 제(悌)가 각각 가부장적인 집단주의 문화‘와 서열을 중시하는 권위주의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설명으로 충분할 것 같다. 이 두 문화적 요소는 조선조뿐만 아니라 현대 한국의 사회 문화를 형성하는데에 두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인들의가치관과 사회 문화가 유교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한국인들이 견지하는 죽음관 역시 유교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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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산티아고는 자기 고향의 오랜 속담 하나를 떠올렸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이라는.

끝으로, 오직 금만을 찾으려는 자들이 있었네. 하지만 그들은결코 그 비밀을 찾아내지 못했어. 납과 구리, 쇠에게도 역시 이루어야 할 자아의 신화가 있다는 걸 잊었던 걸세. 다른 사물의자아의 신화를 방해하는 자는 그 자신의 신화를 결코 찾지 못하는 법이지."

"그대 자신을 절망으로 내몰지 말게. 그것은 그대가 그대의 마음과 대화하는 걸 방해만 할 뿐이니."

‘바로 그게 연금술의 존재 이유야.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

연금술사는 말의 고삐를 당겼다.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치 않네. 이 땅 위의 모든 이들은 늘 세상의 역사에서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다만 대개는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연금술사에는 세 부류가 있네." "
스승의 대답이었다.
"연금술의 언어를 아예 이해하지 못한 채 흉내만 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해는 하지만 연금술의 언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 또한 알기에 마침내 좌절해버리는사람들이 있지."
1 "그럼 세번째 부류는요?"
"연금술이라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면서도 연금술의 비밀을 얻고, 자신의 삶 속에서 철학자의 돌‘을 발견해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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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 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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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목숨이나 농사일처럼 우리가현재 갖고 있는 것들을 잃는 일이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과 세상의 역사가 다같이 신의 커다란 손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단숨에 사라지는 거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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