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순간을 기다리지 않는다
매 순간을 찬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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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서 있게나
자신 앞에서는 엄격한 얼굴로 서 있게나.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용감하게 서 있게나.
일상생활에서는 기분 좋은 얼굴을 하게나.
사람들이 자네를 칭찬할 때면 무심하게나.
사람들이 자네를 야유할 때면 꼼짝도 하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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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욕망은요,다른 상황의 최대치를 봅니다. 그러고는 지하철에서 발을 밟히면서 출근하는 현실의 나와 비교를 해요. 욕망의 최대치와 가장 비루한 나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애써서 불행해진다는거죠. 저는 이 욕망이라는 단어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덜 불안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저 상황도 힘들고, 저 상황도 힘드니까. 나도 힘들지만 내 삶이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 [1417년, 근대의 탄생』은 욕망이라는 단어를 주목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되어준 책이라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추천하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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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내면의 욕망을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그저 욕망을 하죠. 우리의 욕망을 구성하는 재료가 얼마나 허망한 것들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욕망의 구성 재료들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우리는 덜 불행해집니다. 그런데 이 욕망은 사유의 창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어요. 사유라는 게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끄고, 접속을 멈추고 그저 가만히 있는 겁니다. 인풋도 아니고, 아웃풋도 아니고 노풋 상태로 있는거죠. 사유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내 안에서 자생적으로 우러나오는 것들을 못 건져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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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가 이렇게 말했죠. 내가 대학총장이라면 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필수과목을 만들겠다고. ‘How to use your eyes(당신의 눈을 사용하는 법)‘, 이것은 결핍된 사람의 지혜입니다. 우리가 못 보는 이유는 우리가 늘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핍이 결핍된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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