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산티아고는 자기 고향의 오랜 속담 하나를 떠올렸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이라는.

끝으로, 오직 금만을 찾으려는 자들이 있었네. 하지만 그들은결코 그 비밀을 찾아내지 못했어. 납과 구리, 쇠에게도 역시 이루어야 할 자아의 신화가 있다는 걸 잊었던 걸세. 다른 사물의자아의 신화를 방해하는 자는 그 자신의 신화를 결코 찾지 못하는 법이지."

"그대 자신을 절망으로 내몰지 말게. 그것은 그대가 그대의 마음과 대화하는 걸 방해만 할 뿐이니."

‘바로 그게 연금술의 존재 이유야.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

연금술사는 말의 고삐를 당겼다.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치 않네. 이 땅 위의 모든 이들은 늘 세상의 역사에서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다만 대개는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연금술사에는 세 부류가 있네." "
스승의 대답이었다.
"연금술의 언어를 아예 이해하지 못한 채 흉내만 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해는 하지만 연금술의 언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 또한 알기에 마침내 좌절해버리는사람들이 있지."
1 "그럼 세번째 부류는요?"
"연금술이라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면서도 연금술의 비밀을 얻고, 자신의 삶 속에서 철학자의 돌‘을 발견해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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