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2009 서재의 달인!
바쁘셔서 전화통화도 잘 못하공...이궁~
전 이사오고 며칠동안 남원시내까지 걸어다니며 길을 익혔더니 ㅎㅎ 애 업고 걸어다닌 탓에 어깨랑 다리는 아프긴 하지만, 이젠 제법 남원지리도 알아요.
주문한 책장이랑 책상이 아직도 도착을 안해서 이삿짐 정리는 안하구 있답니다.ㅎㅎ
보고싶네요, 바람부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