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동무의 그림이 예뻐서 지금도 가끔씩 꺼내 보게 되는 책이다.
딸아이가 책을 읽고 "내 필통 속에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12컷 만화로 그려 보았다.
아래 사진은 나랑 수업하는 유치원생이랑 만든 꼬마 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다. 제목 글자랑 일곱 동무 그림을 인쇄해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