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동네는 저녁만 되면 개구리 소리가 시끄럽게 들립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를 읽고
개구리에 관한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글 쓰고 꾸미느라 2시간 이상 걸렸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일 잘 만든 우리 딸 선우의 작품입니다.
아직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독특한 내용입니다.
책값은 천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