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Y 2007-05-08  

방문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남 윤씨는 아버지의 외가집의 외가집이라 친근감이 조오금 들긴하는데, 해남 녹우당까지는 여러번 가봤어도 보길도까지는 건너가보지 못했네요. 아쉽게도. 내년쯤 피서철을 피해 가보려고 합니다. 사시는 곳이 해남 근처신가봐요? 설마 보길도? 부럽기도 합니다.
 
 
소나무집 2007-05-0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완도랍니다.
이곳으로 이사 온 지 3개월 접어들었습니다.
전에는 경기도 과천에서 살았고요.
남편 직장따라 삼만리라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