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월요일입니다. 12시에서 1시 사이에 썼지만 다 쓰고 보니 1시 살짝 지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네요. ^^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과 어버이날을 생각하면 카네이션이 떠오릅니다. 붉은 색 카네이션과 안개꽃이 조금 있는, 은박으로 감싸고 작은 리본을 붙인 꽃 같은데, 오래 전 기억이라 자신은 조금 없네요. ^^;
요즘 날씨가 5월 초에는 조금 더운 날씨 였지만, 지금은 높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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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