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금요일입니다. 오후 세 시가 지나면, 햇볕이 저만치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저녁이 가까워지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겨우 세시 반 입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처럼 따뜻한 날씨는 겨울 속 짧은 봄날이었는지,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그래도 아직 영상입니다만, 계속 며칠간 더 추워질 것 같거든요. 지난 겨울이 매섭고 잘못 배송된 추위 같았다면, 올해는 이번 추위가 끝이겠지, 같은 기분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삼한사온인지는 모르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옵니다. 어쩌면 주말은 또 추울지도요. ^^;
어제 시간단위를 조금 더 작게 나누는 것을 페이퍼에 썼습니다. 시간을 자주 확인해보니, 시간 흐름이 한 시간 단위로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텔레비전의 프로그램도 실제 시간은 1시간이 조금 되지 않지만 중간의 광고 등 포함하면 거의 1시간 비슷한 정도로 되고요, 별 생각없이 보내는 시간도 잠깐 지난 것 같으면 한 시간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냥 조금 지난 것 같으면 실제로는 한 시간이상 지나간 것 같아 많이 아쉬웠어요. 알람이나 타이머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시간내에 해보려고 하지만, 더 많은 시간은 잘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늘도 조금 더 해보려고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