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린데, 춥진 않네요. 이번주부터 반짝 추위가 온다니 벌써부터 추운 기분입니다.
드라마를 볼 때 월화 아니면 수목, 토일요일 에 방영하는 것들이 많잖아요. 요즘은 금토에 방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한주에 2번 방영하는 작품이 많은 것 같아요.매일 저녁 또는 아침 드라마는 주5일제이고, 예능 프로그램은 한 주에 한 번 만나게 되지만 이런 것들은 꽤나 장기간 방영하는 편이라 조금 다른 것 같고요.
드라마를 안 보다 보면 첫날보다 둘째날이 더 이어서 보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조금 더 보고 싶은 마음이라 약간 아쉬운데^^; 같은 마음이 들다가도 한 주 지나고 다시 첫째 날이 되면 다시 비슷한 기분이 듭니다. 시리즈로 읽는 만화나 소설 같은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들도 비슷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신간으로 다음 권이 나오는 게 반갑지만, 다 보고 나면 더 이어서 보고 싶은 마음이 그래요.^^
검색하다 발견한 ‘오오쿠13권‘ 입니다. 요시나가 후미의 오오쿠 시리즈는 한 4권 정도 나올 것 같았는데 계속 이어서 나오네요. 남녀역전이라는 실제가 아닌 가상의 세계지만, 등장인물이나 사건을 살펴보면 실제 역사나 일화에서 가져온 내용도 있습니다. 일본 역사나 문화적인 요소를 많이 알지 못하는데다 가상역사라서 앞으로 나올 일들은 잘 모르고 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