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12시 점심때 다 되었네요.^^
지난 밤에는 한밤중에 비가 오고 바람부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침에 많이 추웠어요. 오전에 계속 비가 왔습니다. 조금 전에 비가 잠깐 그친 사이에 얼른 화분 들고 창가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육식물은 비슷비슷해서 거의 대부분의 것들은 이름을 잘 모르지만, 화분이 작아서 사진찍으면 잘 나올 때가 있어요.^^
오전에 인터넷 뉴스를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10월 25일 그러니까 오늘이 `독도의 날`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에 걸려있는 달력은 은행에서 준 거라서 그런지, `저축의 날``세금납부의 날`이 숫자 아래 써있습니다.
달력에 다 나오지는 않겠지만 일년의 매일 매일은 `**의 날`이 하나 이상인 날이 하나도 없는 날보다 더 많을 것 같아요. 달력에 나오진 않지만 적어도 우리 각자는 하나 이상의 기념일이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감할 수 있습니다만, 좋은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달력의 날짜 아래의 빈 공간엔 매일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기념일을 적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