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입니다. 오늘도 엄청 더운 날이예요. 밖에는 바람이 조금씩 부는데, 실내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고 더웠어요. 오늘은 여름휴가를 왜 피서라고 부르는 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리우 올림픽은 시차때문에 우리 시간으로는 밤과 새벽에 주요 경기를 방송해줍니다. 오늘 새벽에는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박상영 선수의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0-14에서 대역전극이었다고 합니다. 그 시점에서는, 결승점에서 한 선수는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한 선수는 조금 더 먼 거리에 있었지만, 결과는 끝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건가봅니다. 결승전 경기 생중계로 보고 싶었는데, 계속 기다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
오늘 진짜 덥습니다.
더위 잘 피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