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토요일입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어서 이번 주말은 하루 더 길어지고, 다음주는 그만큼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조금 덜 더운 것처럼 느껴지는데, 비올 것 같진 않아 보여요. 아마도 비가 오면 더 더워질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비가 온 지 한참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가끔은 어제 있었던 일도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 같고, 지난주의 일들이 바로 조금 전의 일 같을 때가 있어요. 어제 본 책에서의 내용이 금방 잘 기억나지 않는 때가 있는 것도 그런 걸지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