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8시 50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일찍 페이퍼를 쓰게 되어서 아직 9시 전이예요. 앞으로 10분 정도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많은 일들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그 전에는 이른 시간 같은 기분이 조금 들어요.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면, 아침에서 한참 시간이 지난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겨울이라면, 해가 뜬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간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까지는 밤이든 아침이든 덥지 않은 시간이 없었는데, 지난 화요일 처서를 지나면서 공기가 달라졌어요. 지난 밤에는 창문을 닫았더니 조금 더워서 창문을 열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도 공기가 다르다는 느낌이었어요. 아침이 되어서는 조금 차갑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현재 기온이 22도 정도 되고, 체감기온도 24도 정도 되는 거니까, 며칠 전을 생각하면 에어컨 냉방을 해도 이 정도 온도가 되지 않았어요. 지난 월요일이나 화요일, 오후에는 실내 기온이 30도 였는데, 오늘은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고요, 일기예보도, 이번주 시작할 때는 기온이 그렇게 낮지 않은 30도 전후의 날씨로 예상했지만, 처서를 지나고 나서는 낮기온이 30도가 되지않는 27~28도 정도로 내려간 것 같았어요.
갑자기 더운 날이 사라지고,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아침이 되었는데, 기분이 조금 이상해요. 너무 더워서 열대야에 잠을 못 자던 것도 거의 한주 전의 일이고, 아침이 이렇게 서늘한 느낌이 드는 건 이번주의 일이지만, 갑자기 여름이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만 해도 6시가 되기 전까지 바깥은 해가 뜨지 않고 어두운 채 있었는데, 오늘 해가 뜨는 시간이 오전 5시 57분이 되었고, 해가 지는 시간은 오후 7사 14분으로, 매일 조금씩 더 빠르게 줄어드는 낮 시간이 아쉬워졌습니다.
여름에 제일 좋았던 것은 일찍 해가 뜨고, 저녁 늦게까지 낮이 있었다는 건데, 아직 추분이 오려면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올해 추석이 일찍 찾아오는 것처럼 여름이 빨리 끝나는 것 같은데, 이러다 다시 낮에는 햇볕이 뜨거운 날이 올 수도 있지만, 그래도 습도 높은 여름의 폭염시기가 다시 올 것 같지는 않아요.
이번주가 지나가고 나면 8월이 조금 남는데... 하다가 달력을 보니까, 오늘이 8월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아, 그렇구나, 하려다가 오늘은 더 즐겁고 기쁘게 지나가야겠다, 하는 마음이 조금 생겼어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오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오늘의 시간을 귀하게 쓸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곧 9시가 될 거예요.
오늘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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